태공이 말하였다.
"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고,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는 안된다. "
2. 의심받을 일은 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 참외 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끈을 바로잡지 말라. "
3.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맹자가 말하였다.
"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면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지만
진심으로 복종한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해서요,
덕으로써 남을 복종시키려 하면
마음속으로 기뻐서 진심으로 복종하게 된다. "
4. 아무리 화가 나도 참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