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마무리하는 금요일.....침묵의 예술|♤ .........

한주 마무리하는 금요일.....침묵의 예술|♤ .........          

       

**♡ 오늘의 명언 ♡** ★ 침묵의 예술★ 우리는 침묵의 예술을 배워야 한다. 고요히 주의를 기울이며 머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침묵은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린 후에 새싹이 돋아나기를 기다리는 농부의 기다림과 같다. 긴 인내와 희망을 필요로 한다. - 브라이언 피어스의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안팎으로 시끌벅적한 요즘 무사하게 살아가는것도 행운이 아닐수 없습니다. 밝아오는 아침 오늘도 무더위는 계속되고 여기저기 파업이니 대모니 한나라를 짊어진 우리의 나랏님도 머리아픈 날들이지요. 오늘 대서(大暑)24절기 중 열두 번째 절기. 장마전선으로 비가 자주 오고 더위가 극에 도달하는 시기.   일시2016.07.22(금) 오후 6시 30분 말하자면 매우 덥다는 절기이랍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당신 말씀이 저를 살리신다는 것 이것이 고통 가운데 제 위로이십니다. 교만한 자들이 저를 마구 조롱 하여도 당신의 가르침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당신 계명을 기억하며 주님, 저는 위안을 받습니다. 악인들 때문에 제가 노여움에 사로잡히니 그들은 당신의 가르침을 저버린 자들입니다. 당신의 법령이 제게 노래가 되었습니다. 나그네살이하는 이 집에서 주님, 밤에 당신이름을 기억하며 당신의 가르침을 따릅니다. 제가 이렇게 된것은 당신 규범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성경 구약 시편 119장 50절에서 56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어떠한 고민도 고통도 혼자서 해결 할수없을 땐 우린 항상 주님과 함께라면 어떠한 시련에도 극복할수 있을 거예요. 기도 하세요. 하느님은 결코 우릴 저버리지 않으실 거예요. 오늘도 무더위는 잘 극복하시리라 믿으며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