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기분좋은 목요일......나의 하루 |♤ .........
여기에 또 하루하루
푸른 하늘의 아침은 밝았다.
눈을 뜨고 일어나서 옷을 입고 나간다.
돌아와서 식사하고 드러누워 잠잔다.
이것만으로
오늘 하루의 일은 다한 것인지
당신은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야 할 것이다.
~ 카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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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오늘도 기분좋게 하루를 열어가요. 푸른 하늘과 밝은 날씨와 우리는 오늘도 아침이 밝았지요. 아침을 시작하면서 하루가 모여 일생이 된다고 하니 하루를 참 뜻있게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행복할 때에는 친구를 알아보기 힘들지만 불행할때는 원수도 숨지 않는다. 행복하면 원수들이 슬퍼하고 불행하면 친구가 떨어져 나간다. 네 원수를 결코 믿지마라. 그의 사악함은 구리를 녹슬게 하는 것과 같다. 원수가 비록 자신을 낮추고 굽혀온다 할지라도 정신을 차리고 그를 경계하라. 거울을 닦는 사람처럼 그를 대하고 마지막까지 녹슬지 않는지 살펴보아라." 성경 집회 12장 진실한 친구와 거짓친구의 일 부분이 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우정을 손꼽아 자랑스레 생각하지요 하나 우정은 진정코 좋을때나 하찮을 때에도 변함 없어야 하겠지요.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도 이어지는 폭염에 건강하시고 항상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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