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주말 토요일.......우정은 향기를 풍기는 장미꽃|♤ .........
명성은 화려한 금관을 쓰고 있지만
향기 없는 해바라기이다.
그러나 우정은 꽃잎 하나하나 마다
향기를 풍기는 장미꽃이다.
-올리버 웬들 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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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오늘은 부부의 날이라네요,날씨도 청명하고 가까운 근교로 부부랑 연인이랑 나들이하기가 좋겠습니다. 그동안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푸시고 오늘은 함께 나들이하시면서 알콩달콩 잼나게 오늘을 즐기시길....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그런데 바리사이들이 다가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읽어보지 않았느냐?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나서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몸이 될것이다,'하고 이르셨다. 따라서 이제 그들은 둘이 한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맺어주신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된다. 그들이 다시 예수님께 "그렇다면 어찌하여 모세는 ' '이혼장을 써주고 아내를 버려라.'하고 명령 하였습니까?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렇게 된것은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는 자는 간음하는 것이다." 성경 신약 19장 3절에서 9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부부의 날을 맞이하면서 서로서로 조금만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먼 미래를 향해서 서로 함께 하시는 삶이 행복이지 않을까도 싶네요. 오늘 날씨가 참 좋답니다. 아무 근심걱정은 저 멀리 보내버리시고 오늘은 특별히 함께 즐거움을 나눌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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