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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 수요일.....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수성구 2016. 5. 18. 05:40

수수한 수요일.....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詩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좋은생각 中에서-<풍차옮김>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오늘은 날씨가 조금은 더울거라네요.

오늘 하루도 감사하라네요.

정말 아침을 맞이한 저로서도 밝은 햇살을 맞게 

되는 것도 감사합니다. 

오늘 민주화 운동의 5,18인 오늘 다시한번 머리숙여 

기도드립니다. 

좋은 날씨와 함게 좋은 시대에 살고있는 

이 시점에서 모든게 감사하지 않을수 없답니다. 

먼저 하느님께 감사하며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버림과 따름]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성경 마태오 10장 37에서 39절가지의 

말씀이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며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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