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하게 웃는 화요일........자신의 모습♤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오늘은 식목일, 한식 이네요. 오늘 같은날은 비록 공휴일은 아닐지라도 내 마음의 행복을 심어 주심은 어떠실런지요.! 정말로 화분에다가 아님 꽃밭에다가 내 마음이 다하는 꽃한송이, 나무 한그루 심어보시면 어떨까요? 이젠 정말 봄이 와서 피부로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때에 깨어 있는 종들!내가 진실로 너희 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것이다.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기 집을 뚫고 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성경 신약 루카 12장 35절에서 40절까지의깨어 있어라라는 말씀입니다. 항상 깨어있는 자세 항상 기도하는 마음을 하느님 께서는 늘 우릴 지켜보고 계십니다. 복된삶을 살기 위해서는 늘 깨어 기도 하십시요. 그러면 숨을 일도 보시는 하느님께서 항시 우릴 지켜주고 계실 겁니다. 말고 청아한 한식, 식목일 한그루에 나무를 심으면서 사랑, 행복, 희망을 함께 심어 보시면 그동안에 쌓옇던 스트레스가 멀리 달아날 거예요, 오늘은 아침에 기분좋게 시작하셔서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정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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