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휴일, 일요일......나의 하루 |♤ .........
여기에 또 하루하루
푸른 하늘의 아침은 밝았다.
눈을 뜨고 일어나서 옷을 입고 나간다.
돌아와서 식사하고 드러누워 잠잔다.
이것만으로
오늘 하루의 일은 다한 것인지
당신은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야 할 것이다.
~ 카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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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미 예수님. 어제까지 맑았던 날씨가 벗꽃이 개화하던 날씨가 오늘은 조금 누그러져 어제보다 훨씬 기온이 내려가네요. 우리의 좋은 인연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새로움을 색칠하는 가슴뛰는 첫사랑의 언덕을 오르듯이 아름다운 맘으로 시작하는 오늘이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군중 가운데 어떤사람이 예수님께 "스승님, 제 형더러 저에게 유산을 나누어 주라고 일러 주십시오."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중재인으로 세웠단 말이냐?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주의 하여라,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성경 루카 12장 13절에서 15절까지의 탐욕을 조심하여라.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재산 때문에 부모 형제간에 등을 돌리는 일이
조금씩은 있을 겁니다.
그러나 재물보다 더 소중한게 사람의 생명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무엇보다 마음이 풍요로워야 겠지요
많은 재산을 가지고도 행복하지 못한다면
재산보다 더 중요한건 자신의 육신과 마음일 겁니다.
다소 조금 부족하더라도 성실히 사신다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겁니다.
하늘은 결코 착한 마음은 버리지 않으시니까요.^^*
오늘도 다소 낮아진 날씨지만 주님의 은총으로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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