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목요일입니다.......용기와 자애와 인내|♤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참으로 좋은 날씨,어느듯 3월의 마지막 날이로군요. 요즘 나날이 오르는 기온에 정말 포근하고 화창한 봄날이랍니다. 그러나 일교차가 큰 날씨여서 건강에 유의 하세요. 용기는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네요. 용기있게 소신껏 자신의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은 마음으로 언제나 웃을수 있는 꽃길같은 향기 그윽한 봄날을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4월은 환희의 벅찬 희망의 날들을 맞으면서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 왔지만, 군중 때문에 가까이 갈수가 없었다. 그래서 누가 예수님께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을 뵈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알려 드렸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예수님의 참가족] 성경 신약 루카 8장 19절에서 21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에수님은 가족에게 대함을 비정한 분이라고 생각이 드시겠죠. 그러나 무엇보다 더욱 사랑하고 귀한 가족입니다. 사람을 사랑하시고 하느님을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실행해야만 모두가 내가족이 될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따뜻한 봄날씨를 만끽하면서 따뜻한 차한잔 하시며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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