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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 수요일......나의 하루 |♤ .........

수성구 2016. 3. 30. 07:03

수수한 수요일......나의 하루 |♤ .........

    ★ 나의 하루

    여기에 또 하루하루

    푸른 하늘의 아침은 밝았다.

    눈을 뜨고 일어나서 옷을 입고 나간다.

    돌아와서 식사하고 드러누워 잠잔다.

    이것만으로

    오늘 하루의 일은 다한 것인지

    당신은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야 할 것이다.

    ~ 카라일 ~ 행복

    ♣ 7급-6 7급-2 7급-4 6급-5 6급-8


    안녕하세요,찬미예수님.

    3월도 거의 막바지네요. 향기로운 날들을

    보내면서 하루하루 되돌아 보는계절의 순리처럼

    또 다른 삶으로 향할 생활들이 기쁨과 희망으로

    벅차오름으로 행복을 이어지기를 소망하면서

    오늘의 성경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며

    말씀하셨다.

    "행복하여라.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행복하여라,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

    너희는 배부르게 될것이다.

    행복하여라, 지금 우는 사람들!

    너희는 웃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면,

    그리고 사람의 아들 때문에 너희를 쫒아내고

    모욕하고 중상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그날에 기뻐하고 뛰놀아라, 보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

    성경 신약 루카 6장 20절에서 23절까지의

    참행복이라는 말씀입니다.

    아름다운 날 오늘 같은날 날씨는

    너무 좋답니다.

    맑은날 참행복을 누리며 푸른 하늘

    바라보며 상큼한 날씨에 좋은 기분으로

    하루를 만드시면서 향기로운 차한잔 하시고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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