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의 자녀교육 |◈─…… 유태인의 자녀교육 |◈─……탈무드채근담 1. 남보다 뛰어나게가 아니라 남과 다르게! 2. 싫으면 그만두라. 그러나, 하려면 최선을 다하라. 3. '배운다는 것' 은 배우는 자세를 '흉내내는 것' 에서 시작된다. 4. 배움을 중지하면 20년 배운것도 2년 내에 잊게 된다. 5. 형제간의 두뇌 비교는 둘.. 백합/탈무드 채근담 2017.07.05
하루를 살아도 기쁜 마음으로 사는 것이 인간의 삶이다|☆... 하루를 살아도 기쁜 마음으로 사는 것이 인간의 삶이다|☆...시 와 좋 은 글 °♡。 하루를 살아도 기쁜 마음으로 사는 것이 인간의 삶이다 疾風怒雨 禽鳥戚戚. 霽日光風 草木欣欣. 可見天地 질풍노우 금조척척. 제일광풍 초목흔흔. 가견천지 不可一日無和氣, 人心 不可一日無喜神 불가일.. 백합/탈무드 채근담 2017.07.01
귀에 거슬리고 마음에 꺼리는 말이 나를 옥돌과 같이 만든다|◈─…… 귀에 거슬리고 마음에 꺼리는 말이 나를 옥돌과 같이 만든다|◈─……탈무드채근담 귀에 거슬리고 마음에 꺼리는 말이 나를 옥돌과 같이 만든다 耳中常聞逆耳之言 心中常有拂心之事, 縡是進德修行的砥石 이중상문역이지언 심중상유불심지사, 재시진덕수행적지석 若言言悅耳, 事事快.. 백합/탈무드 채근담 2017.06.26
권모술수는 결국에는 사람을 망친다|◈─…… 권모술수는 결국에는 사람을 망친다|◈─……탈무드채근담 권모술수는 결국에는 사람을 망친다, 알고 있더라도 행하지 말라 勢利紛華 不近者 爲潔, 近之而不染者 爲尤潔 세리분화 불근자 위결, 근지이불염자 위우결 智械機巧 不知者 爲高, 知之而不用者 爲尤高 지계기교 부지자 위고, .. 백합/탈무드 채근담 2017.06.24
칭찬 10계명|◈─…… 칭찬 10계명|◈─……탈무드채근담 칭찬 10계명 1.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이다. 2. 비판도 칭찬처럼 하라. 3. 칭찬과 아부를 구분하라. 4. 좋은 칭찬은 '때'를 소중히 여긴다. 5. 말로만 하지 말고 온 몸으로 칭찬하라. 6. 한번 비판하면 아홉 번 칭찬하라. 7. '가족 칭찬의 날'을 정하라. 8. 결과.. 백합/탈무드 채근담 2017.06.22
사람은 누구나 어른이 되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어른이 되지 않는다|◈─……탈무드채근담 사람은 누구나 어른이 되지 않는다. 다만 아이로서 나이를 한살씩 먹을 뿐이다. 30, 40세의 아이, 아니 60세의 아이, 사람은 누구이고 아이일 뿐이므로, 아이들과 같이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는 성질이 있다. 특히 .. 백합/탈무드 채근담 2017.06.19
탈무드의 고급 유머 |◈─…… 탈무드의 고급 유머 |◈─……탈무드채근담 ● 치과에서 생긴 일 치과에서 이를 하나 뺐는데 청구서를 보고 만득이는 깜짝 놀랐습니다. 다른 치과 청구서보다 3배나 많았습니다. "이 하나 뽑는데 왜 다른 치과보다 3배나 더 많게 받아요?" 만득이가 묻자 의사가 대답하였습니다. "이를 뽑.. 백합/탈무드 채근담 2017.06.15
도리에서 한 번 뒷걸음치면 .....|◈─…… 도리에서 한 번 뒷걸음치면 .....|◈─……탈무드채근담 도리에서 한 번 뒷걸음치면 도리로부터 아주 멀어지고 만다 欲路上事 毋樂其便而姑爲染指 욕노상사 무락기변이고위염지 一染指 便深入萬. 일염지 변심입만 欲路上事 毋憚其難而稍爲退步 욕노상사 무탄기난이초위퇴보 一退步 便.. 백합/탈무드 채근담 2017.06.07
군자는 세상을 꾸밈없이 살 뿐, ...|◈─…… 군자는 세상을 꾸밈없이 살 뿐, ...|◈─……탈무드채근담 군자는 세상을 꾸밈없이 살 뿐, 능란하게 사는 것이 아니다 涉世淺 點染亦淺 歷事深 機械亦深 섭세천 점염역천 역사심 기계역심 故君子 與其練達 不若朴魯 與其曲謹 不若疎狂 고군자 여기련달 불약박로 여기곡근 불약소광 세파.. 백합/탈무드 채근담 2017.06.05
한 때의 적막을 받을지언정 만고의 처량을 취하지 말라 |◈─…… 한 때의 적막을 받을지언정 만고의 처량을 취하지 말라 |◈─……탈무드채근담 한 때의 적막을 받을지언정 만고의 처량을 취하지 말라 棲守道德者 寂幕一時 依阿權勢者 凄凉萬古 서수도덕자 적막일시 의아권세자 처량만고 達人 觀物外之物 思身後之身 寧受一時之寂寞 毋取萬古之凄凉 .. 백합/탈무드 채근담 2017.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