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성경 성서 말씀 3150

1코린토 제 7 장 1 ~ 40 혼인 문제

1코린토 제 7 장 1 ~ 40 혼인 문제 [ALL DAY CCM BEST]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The grace of God that holds me) 1코린토 제 7장 혼인 문제 1 이제 여러분이 써 보낸 것들에 관하여 말하겠습니다. "남자는 여자와 관계를 맺지 않는 것이 좋다." 2 하지만, 불륜의 위험이 있으니 모든 남자는 아내를 두고 모든 여자는 남편을 두십시오. 3 남편은 아내에게 의무를 이행하고, 마찬가지로 아내는 남편에게 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4 아내의 몸은 아내가 아니라 남편의 것이고, 마찬가지로 남편의 몸은 남편이 아니라 아내의 것입니다. 5 서로 상대방의 요구를 물리치지 마십시오. 다만 기도에 전념하려고 얼마 동안 합의한 경우는 예외입니다. 그위에 다시 합치십시오. 여러..

1코린토 제 6 장 1 ~ 20 교우끼리의 송사

1코린토 제 6 장 1 ~ 20 교우끼리의 송사 [생활성가/CCM]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 가톨릭생활성가 공동체 The Present 7집 1코린토 제 6장 교우끼리의 송사 1 여러분 가운데 누가 다른 사람과 문제가 있을 때, 어찌 성도들에게 가지 않고 이교도들에게 가서 심판을 받으려고 한다는 말입니까? 2 여러분은 성도들이 이 세상을 심판하리라는 것을 모릅니까? 세상이 여러분에게 심판을 받아야 할 터인데, 여러분은 아주 사소한 송사도 처리할 능력이 없다는 말입니까? 3 우리가 천사들을 심판하리라는 것을 모릅니까? 하물며 일상의 일이야 더 말할 나위가 없지 않습니까? 4 그런데 이런 일상의 송사가 일어날 경우에도, 여러분은 교회에서 업신여기는 자들을 재판관으로 앉힌다는 말입니까? 5 나는 여러분을 부끄..

1코린토 제 5 장 1 ~ 13 불륜에 대한 단죄

1코린토 제 5 장 1 ~ 13 불륜에 대한 단죄 클래식 피아노 연주 베스트 8/박상규의 사진여행 1코린토 제 5장 불륜에 대한 단죄 1 사실은 여러분 가운데에서 불륜이 저질러진다는 소문이 들립니다. 이교인들에게서도 볼 수 없는 가런 불륜입니다. 곧 자기 아버지의 아내를 데리고 산다는 것입니다. 2 그런데도 여러분은 여전히 우쭐거립니다. 여러분은 오히려 슬퍼하며, 그러한 일을 저지른 자를 여러분 가운데에서 제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3 나는 비록 몸으로 떠러져 있지만 영으로는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는 것과 다름 없이, 그러한 짓을 한 자에게 벌써 판결을 내렸습니다. 4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렇게 하였습니다. 이제 여러분과 나의 영이 우리 주 예수님의 권능을 가지고 ..

로마서 16.1 ~ 27 끝 인사와 권고

로마서 16.1 ~ 27 끝 인사와 권고 누군가기도하네 1 우리의 자매이며 켕크레애 교회의 일꾼이기도 한 포이베를 여러분에게 추천합니다. 2 성도들의 품위에 맞게 그를 주님 안에서 맞아들이고, 그가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게 되면 무슨 일이든 도와주십시오. 사실 그는 나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의 후원자였습니다. 3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나의 협력자들인 프리스카와 아퀼라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4 그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내 목숨을 구하여 주었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민족들의 모든 교회가 그들에게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5 그들의 집에 모이는 교회에도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내가 사랑하는 에패네토스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그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를 믿은 첫 번째 사람입니다. 6 여러분을 위하여..

로마서 14.1 ~ 23 형제를 심판하지 마라

로마서 14.1 ~ 23 형제를 심판하지 마라 김마리아 바이올린 성가 연주 20곡 1 여러분은 믿음이 약한 이를 기꺼이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나 여러 견해를 두고 논쟁할 생각으로 그렇게 하지는 마십시오 2 어떤 사람은 무엇이나 다 먹을 수 있다고 믿지만, 믿음이 약한 이는 채소만 먹습니다. 3 아무것이나 먹는 사람은 가려 먹는 사람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고, 가려 먹는 사람은 아무것이나 먹는 사람을 심판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를 기꺼이 받아들이셨습니다. 4 그대가 누구이기에 남의 종을 심판합니까? 그가 서있든 넘어지든 그것은 그 주인의 소관입니다. 그러나 그는 서 있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를 서 있게 하실 능력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5 또 어떤 사람은 어떤 날이 다른 날보다 더 중요하다고 ..

로마서 제 13 장 1 ~ 14 그리스도인과 권위

로마서 제 13 장 1 ~ 14 그리스도인과 권위 성모송(Ave Maria) by Fr.김성훈 요사팟 로마서 제 13장 그리스도인과 권위 1 사람은 누구나 위에서 다스리는 권위에 복종해야 합니다. 하느님에게서 나오지 않는 권위란 있을 수 없고, 현재의 권위들도 하느님께서 세우신 것입니다. 2 그러므로 권위에 맞서는 자는 하느님의 질서를 거스르는 것이고, 그렇게 거스르는 자들은 스스로 심판을 불러오게 됩니다. 3 사실 지배자들이란 악행을 할 대에나 두렵지 선행을 할 때에는 두렵지 않습니다. 그대는 권위를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랍니까? 선을 행하십시오. 그러면 권위로부터 인정을 받을 것입니다. 4 지배자는 그대의 이익을 위하여 일하는 하느님의 일꾼입니다. 그러나 그대가 악을 행할 경우에는 두려워하십시오. 그들..

로마서 12.1 ~ 21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생활

로마서 12.1 ~ 21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생활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Someone is praying for you | cover by Gina 1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내가 하느님의 자비에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느님 마음에 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드려야 하는 합당한 예배입니다. 2 여러분은 현세에 동화되지 말고 정신을 새롭게 하여 여러분 자신이 변화되게 하십시오. 그리하여 무엇이 하느님의 뜻인지,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하느님 마음에 들며 무엇이 완전한 것인지 분별할 수 있게 하십시오. 3 하느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총에 여러분 모두에게 말합니다. 자신에 관하여 마땅히 생각해야 하는 것 이상의로 분수에 넘치는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저마다..

로마서 제 11 장 1 ~ 36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

로마서 제 11 장 1 ~ 36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 누군가기도하네 로마서 제 11장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 1 그래서 나는 묻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물리치신 것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나 자신도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서 벤야민 지파 사람입니다. 2 하느님께서는 미리 뽑으신 당신의 백성을 물리치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이 엘리야에 관하여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엘리야가 하느님께 이스라엘을 걸어서 어떻게 호소하였는지 모릅니까? 3 "주님, 저들은 당신의 예언자들을 죽이고 당신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습니다. 이제 저 혼자 남았는데 저들은 제 목숨마저 없애려고 저를 찾고 있습니다." 4 그런데 하느님의 대답은 어떠하였습니까? "나는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는 사람 칠천 명을..

로마서 제 9 장 1 ~ 33 바오로와 이스라엘

로마서 제 9 장 1 ~ 33 바오로와 이스라엘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로마서 제9장 바오로와 이스라엘 1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나의 양심도 성령 안에서 증언해 줍니다. 2 그것은 커다란 슬픔과 끊임없는 아픔이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3 사실 육으로는 내 혈족인 동포들을 위해서라면, 나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기라도 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4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자격, 영광, 여러 계약, 울법, 예배, 여러 약속이 그들에게 주어졌습니다. 5 그들은 저 조상들의 후손이며, 그리스도께서도 육으로는 바로 그들에게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계시는 하느님으로서 영원히 찬미받으실 분이십니다. 아멘..

로마서 제 8 장 1 ~ 39 성령께서 주시는 생명

로마서 제 8 장 1 ~ 39 성령께서 주시는 생명 Ave Maria - Gregorian 로마서 제 8 장 성령께서 주시는 생명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이들은 단죄를 받을 일이 없습니다. 2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법이 그대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3 율법이 육으로 말미암아 나약해져 이룰 수없던 것을 하느님께서 이루셨습니다. 곧 당신의 친아드님을 죄 많은 육의 모습을 지닌 속죄 제물로 보내시어 그 육 안에서 죄를 처단하셨습니다. 4 이는 육이 아니라 성령에 따라 살아가는 우리 안에서, 율법이 요구하는 바가 채워지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5 무릇 육을 따르는 자들은 육에 속한 것을 생각하고, 서열을 따르는 이들은 성령에 속한 것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