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시작되는 월요일~~~웃는 모양♤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주말 휴일 잘들 지내셨나요. 새로운 한주 시작입니다. 어느새 우리곁에 자리잡은 가슴시린 계절에 어려운 이웃을 한번더 돌아보고 더 많은 손길과 마음을 나눔으로 사랑의 꽃을 피울수 있는 아름다운 날들이길 바래봅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 어느날은 흐리고, 비오고, 눈도오는 우리의 삶은 평범하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서로 나눌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있을때 누구에게나에게 행복幸福을 가져올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의 성경말씀을 보면 " 그리고 나는 모든 노고와 일의 성공이 서로 남을 시기한 결과일 뿐임을 깨달았다. 이 또한 허무요, 바람을 잡는 일이다. 어리석은자는 두손을 놓고 놀다 제 살을 뜯어 먹는다. 평온으로 가득한 한 손이 노고와 바람 잡는 일로 가득한 두손 보다 났다. 성경 코헬 4장 4절에서 6절까지의일과 허무라는 말씀입니다." 하루 하루 삶의 이유가 다른것처럼 사람의 모양새와 성격이 다른 것처럼 각자의 개성個性대로 살면서 조금씩 양보하고 나눠주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 모두 행복하지 않을까도 싶네요. 오늘 절기로는 대설大雪 큰 눈이온다고하는 날이지만 날씨는 무척 포근하다네요.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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