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일요일.....소심한 사람은...|♤ .........
소심한 사람은
위험이 일어나기 전에 무서워한다.
바보 같은 사람은
위험이 일어나고 있는 동안에 무서워한다.
대담한 사람은
위험이 지나간 다음부터 무서워한다.
~장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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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채워도 채워도 채울수 없는 생의 욕망이런가? 올 한해 우리의 평화를 기원하는 삶을 마무리 하는달 마음으로 용서 못한 적이 있는가를 생각하며 겸손과 희망을 깊이 새기면서 이해도 다시금 되돌아 봅니다. 그저 욕심은 버리고 축복받은 삶이라 생각하시고 하루하루 엮어 나가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나는 인간의 아들들이 고생하도록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일을 보았다.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제때에 아름답도록 만드셨다. 또한 그들 마음속에 시간 의식도 심어 주셨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시작에서 종말까지 하시는 일을 인간은 깨닫지 못하였다. 인간에게는 살아있는 동안 즐기며 행복을 마련하는 것밖에는 좋은 것이 없음을 나는 알았다. 모든 인간이 자기의 온갖 노고로 먹고 마시며 행복을 누리는 것 그것이 하느님의 선물이다." 성경 구약 코헬 3장 10절에서 13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총이 이렇듯 놀랍도록 내려주시는데 우린 하늘을 거슬러 죄를 짓는 일이 없어야 겠지요. 이제 구세주 에수님이 오실날이 머지 않은 듯 하네요 우리성당에도 크리스 마스 트리 장식을 하고 많은 교회에서도 트리 장식을 하겠지요 애들같은 설레는 마음이 벌써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 같으네요 오늘도 날씨가 차거워요. 건강조심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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