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속에서만
항해의 예술이 표현되고
전쟁터에 있어야만
군대는 용감해진다.
인간의 용기는
그 사람이 곤란하고
위험한 경우에 빠졌을 때에만 알 수 있다.
- 다니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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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프랑스의 올랑드 대통령의 방문에
이번에는 한, 불 정상회담이로군요.
바쁘게 돌아가는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참 많이도 놀라운 발전입니다.
요즘 날씨가 일교차가 커서 낮엔 기온이 올라
포근하다해도 초겨울이라서인지 조금은
춥더라구요. 옷따뜻이 입고 나가셔야 겠습니다
거리에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어서
아주 아름답게 울긋불긋 한창일테죠.
혹 인생을 살면서 누군가 당신에게
상처를 입히거든 이 말을 되새겨 보십시오.
"오죽하면 그랬겠는가."
이 말을 되새김질 하다보면 사람이 가련해
보이면서 이해와 용서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감정노동으로
헛되이 보내지 마십시오.
그러는 동안에 우리는 늙어갑니다.
희망을 잃었을때 사람은 넋을 놓게 됩니다.
살아가는동안 사람은 수없이 많은 고개를 넘어야 합니다.
그 과정이 인생이 아니던가요?
그 과정속에서 이별은 불가피합니다
한고개 한고개 넘을 때마다 성취감이오고
그것이 쌓여 성숙과 깨달음을 이룹니다.
선지자들의 최고의 선견지명은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 낫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행복하여라,그길이 온전한 이들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걷는 이들!
행복하여라, 그분의 법을 따르는 이들.
마음을 다하여 그분을 찾는 이들!
불의를 저지르지 아니하고
그분의 길을 걷는 이들!"
성경 시편 119장 1,2,절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길을 걷고 따르면
그 또한 행복일 겁니다
행복은 마음안에 있습니다
나날이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고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