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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힌든 목요일~~가을 향기처럼 불어 온 당신|◈─……

수성구 2015. 9. 24. 03:46

주중 힌든 목요일~~가을 향기처럼 불어 온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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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기처럼 불어 온 당신 당신은 가을의 향기처럼 내 가슴에 불어오는 바람인가 봅니다. 가을의 바람을 타고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에 각인처럼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수 없는 낙인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그냥 계절이 바뀌듯 스쳐 지나가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내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사랑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가슴에 내 마음을 꼬옥 심어 주고 싶은 사랑 우리는 이미 다 익어버린 과실이지만 가슴에 담은 사랑은 아직 설익은 과실인가 봅니다. 당신은 이제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각인처럼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사랑의 십계명.... 1. 계산하지 말 것 2. 후회하지 말 것 3. 되돌려 받으려 하지 말 것 4. 조건을 달지 말 것 5. 다짐하지 말 것

6. 기대하지 말 것 7. 의심하지 말 것 8. 비교하지 말 것 9. 확인하지 말 것 10.운명에 맡길 것 - 김대규의 <사랑과 인생의 아포리즘 999> 중에서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추석이 가까워진 주중 가장 힘든 목요일.
추분도 지났고 가을은 깊어가고 있네요.
고운 빛갈로 온 산을 물들이며 사랑이란 물감으로
곱게 채색되어 서로에게 깁쁨과 감동을 줄수있길 바래며
"주님, 제 마음은 오만하지않고
제눈은 높지 않습니다.
저는 거창한 것을 따라 나서지도
주제넘게 놀라운 것을 찾아 나서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제 영혼을 가다듬고 가라앉혔습니다.
어미품에 젖 땐 아기 같습니다.
저에게 제 영혼은 젖 땐 아기 같습니다."
성경 시편 121장1,2절의 내용입니다
아무쪼록 서로 이해하고 포용하며 서로의 웃음으로
함께하는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래요.
사랑, 기쁨, 웃음을 가득담은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보내시면서 오늘도 주님의 행복을 느끼시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