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행복 가득한곳

세상(世上)에서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

수성구 2022. 9. 9. 06:27

[세상(世上)에서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

 

세상(世上) 모든 사람에게 필요(必要)한 것은 사랑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험악(險惡)할지라도 진정(眞正) 사랑을 거부(拒否)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든 정말 자신(自身)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면 그는 희망(希望)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문제(問題)가 무엇이든 간에 이겨낼 힘을 얻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어려움을 만난 사람에게는 더욱더 사랑이 필요하지요.

 

사람마다 자기(自己)가 좋아하는 유형(類型)이 있습니다.

 

1)키가 큰 사람,
2)말을 재미있게 하는 사람,
3)잘생긴 사람,
4)귀여운 사람,
5)터프한 사람,
6)돈 잘 쓰는 사람,
7)날씬한 사람,
8)통통한 사람 등 다양(多樣)합니다.

 

그런데 이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취향(趣向)에도 불구(不拘)하고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共通的)으로 희망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1) 마음이 넓은 사람과 2)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대부분(大部分)의 사람들은 좁고 작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자신은 사랑받고 싶어 합니다. 때문에 그런 자신을 이해(理解)할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넓히기보다 다른 사람의 마음이 넓기를 기대(期待)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이 땅에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적습니다. 처음 만났을 땐 마음이 넓은 것 같지만

 

조금 지나면 그도 역시(亦是) 우리만큼 밖에 안 되는 속 좁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또다시 마음 넓은 사람을 찾아갑니다. 세상에서 자신보다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번개를 맞는 것보다 넓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사랑할 줄 아는 사람,

 

그는 바보를 천재(天才)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고 고장(故障) 난 세상을 고치는 기술자(技術者)입니다.

 

우리가 남들보다 조금 더 사랑할 줄 안다면 우리는 모든 곳에서 환영(歡迎)받는 주인공(主人公)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받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을 주는 사람이 "세상의 참된 주인공" 입니다.

 

 

[인생(人生)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매일(每日)을 마치 그것이 네 최초(最初)의 날인 동시에 네 최후(最後)의 날인 것 같이 살아라!" ‘하우프트만’(Gerhart Hauptmann: 1862년~1946년 독일의 극작가/소설가)의 말입니다.

 

그는 1946년 사망(死亡)했습니다. 그의 이 말은 참으로 힘찬 말입니다. 이렇게 말하기는 쉽지만 이렇게 살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매일 매일을 내 생(生)의 최초의 날인 동시(同時)에 최후의 날처럼 산다는 것은 자기(自己)의 인생(人生)을 최고도(最高度)의 성실(誠實)과 정열(情熱)과 감격(感激)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말할 나위 없이 진지(眞摯)한 인생의 자세(姿勢)입니다. 오늘이 나의 인생의 최초의 날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큰 희망(希望)과 많은 기대(期待)와 진지한 계획(計劃)과 더 할 수 없는 충실감(充實感) 속에서 하루의 생활(生活)을 시작(始作)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것이 중요(重要)한 의미(意味)를 가질 것입니다. 우리는 실수(失手)하지 않으려고 조심할 것이요, 잘해 보려고 애쓸 것입니다.

 

오늘이 나의 인생의 최후의 날이라고 생각합시다. 우리는 빈틈없는 마음과 절실(切實)한 감정(感情)과 최선(最善)의 노력(努力)을 다해서 나의 하루를 살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열애자(熱愛者)가 될 것입니다. 모든 일에서 깊은 의미를 찾고 일 분 일 초를 헛되이 낭비(浪費)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인생이 마치 영원(永遠)히 계속(繼續)할 것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오늘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오늘은 내 인생에서 처음이자 동시에 마지막인 날입니다.

 

절대(絶對)로 두 번 있을 수 없는 오늘입니다. 내일(來日)은 내일이지 결코 오늘이 아닙니다.

 

내 인생의 최초의 날이자 최후의 날인 것처럼 성실과 정열을 다해서 살아야 합니다. 세월(歲月)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내 인생 남이 살아 줄 수는 없습니다.

 

 

[건강정보(健康情報) - 지금 바로 종아리를 만져보자]

 

1. 종아리를 만졌을 때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스트레스가 아주 많이 쌓여 있거나 몸 어딘가에 분명히 이상이 있는 것이다.

 

1) 손바닥보다 차갑다.
2) 열이 나듯 뜨겁다.
3) 탄력이 없이 흐물흐물하다.
4) 딱딱하게 굳어 있다.
5) 빵빵 하게 부어 있다.

6) 속에 멍울이 있다.
7) 누르면 아픈 데가 있다.
8) 손으로 눌렀다 떼면 자국이 오래 간다.

 

 

2. 그렇다면 반대로 건강한 종아리, 즉 앞으로 건강하게 장수할 사람의 종아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1) 차갑거나 열이 없이 적당히 따뜻하다.
2) 고무공처럼 탄력 있다,
3) 갓 쪄낸 찰떡처럼 부드럽다.
4) 피부가 팽팽하다, 속에 멍울이 없다,
5) 손으로 눌렀을 때 아픈 데가 없다.
6) 손으로 눌렀다 떼면 금방 원상태로 돌아온다,
7) 통증이나 피로감이 없다.

 

이 둘 (1,2,)가운데 당신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만약 전자에 속하는 증상이 한 가지라도 있다면 당장 오늘부터 종아리 근육을 매일 5분씩 주물러서 풀어주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다! 종아리는 ‘제2의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한 근육기관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혈액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약 70%가 하체에 모여 있다. 혈액이 아래에 계속해서 쌓이기만 한다면 우리 인간은 당연히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종아리는 혈액이 아래에 쌓이지 않도록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밀어 올리는 작용을 한다.

 

이 종아리의 기능이 약해지면 혈류가 막혀 혈전이 생기기 쉽고, 혈관이 노화되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같은 무서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영양도 호르몬도 원활하게 흐르지 않고, 혈액도 몸 구석구석까지 닿지 않아 몸이 차가워진다.

 

몸이 차가워지면 위장과 심장, 신장이 잘 작동하지 않으므로 면역력도 떨어진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우리 몸 상태는 곳곳이 손상된다.

 

그래서 감기에 잘 걸리며 지방과 노폐물이 쌓여  몸이 쉽게 붓거나 살이 잘 찌며 피부가 탁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 거리기도 한다.

 

 

3. 종아리마사지는 만병을 막아주는 장수 마사지다. 혈류를 원활하게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종아리를 매일 5분씩 정성껏 마사지해주기만 해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자율신경이 원활하게 조절되고 면역력도 한층 높아진다.

 

암 종양 수치와 혈압수치가 내려가고, 살이 빠졌으며, 피부에 윤기가 생기고, 잠투정이 심하던 아기가 마사지 2분 만에 쌔근쌔근 잠든 사례도 있다.

 

종아리 근육하나가 이렇게 우리 몸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