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고도원 편지

생각의 수준과 깊이

수성구 2022. 7. 14. 06:36

생각의 수준과 깊이

 

 
생각의 수준과 깊이
마음의 활동이
곧 생각이다. 우리가
항상 활동하는 것은 우리가
항상 생각하기 때문이다. 매 순간
우리는 사물을 끌어당기거나 밀쳐낸다.
맨 먼저 깨달은 사실은 모든 생각이 어떠한
예외도 없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지금 하는 생각이
현실을 창조할 생각인지 아닌지
무슨 수로 알겠는가?
- 어니스트 홈즈의《마음과 성공》중에서 -
*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입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생각의 수준과 깊이가
다릅니다. 생각없이 마음을 정하고, 생각없이
말하고, 생각없이 행동하면 그 개인의 인생은 물론
그가 속한 주변도 잘못되고 맙니다. 생각의 수준과
깊이는 틀을 깨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나와야 본인도 예상 못했던 놀라운
생각이 섬광처럼 솟구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백합 > 고도원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침내 너는 다시 태어난다  (0) 2022.07.16
'왜 맨발로 춤을 추세요?'  (0) 2022.07.15
퇴직 이후의 삶  (0) 2022.07.12
'공보다 사람부터 챙겨라'  (0) 2022.07.11
왜 몸과 마음이 아플까?  (0) 202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