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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시린 사랑이.....아름다운 사람...명언L'amour de la poitrine, la belle personne, la déclaration

수성구 2022. 7. 4. 08:34

가슴 시린 사랑이.....아름다운 사람...명언 

L'amour de la poitrine, la belle personne, la déclaration

 

아름다운 사람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세상을 욕심없이 바라보는 마음의
눈과 맑은 샘물처럼 깨끗하고
아랫목처럼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람입니다.

- 월터 리프먼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Bonjour, Chanmi-Jésus.

장마가 근접 한다더니 참 태풍이 

온다더니 우리의나라에는 직접 영향을 주지 않고 

일본으로 비껴 간듯 합니다.

Les chevaux de longue date sont proches, et un typhon est venu,

et il semble qu'il ait été arraché au Japon sans affecter directement notre pays.

태풍이란 놈이 일본과 아주 친밀해서 그렇게 

일본열도를 뒤덥는가도 싶습니다. 호호 

Je pense que le typhon est si proche du Japon que je suis aussi

proche de la chaleur japonaise. Ho Ho Ho Ho Ho.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Si vous regardez la Bible d'aujourd'hui

병력이 많다고 임금이 승리 하지 못하며 

근력이 세다고 용사가 제 몸을 살리지 못하네 

기마로 승리 한다 함은 환상이며 

그 힘이 세다고 구원을 이루지 못하네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당신 자애를 바라는 이들에게 머무르신다.

성경 구약 시편 33장 16~18절까지의 말씀중이었습니다.

J'ai parlé de l'Ancien Testament 33: 16 à 18.

지금은 장마라 해서 태풍도 오나 싶은데 우리의 생각이 

빗나가는지 태풍이 옆으로 일본으로 비껴가나 싶습니다.

Maintenant, je suis un homme de longue date, et je veux que le typhon

se dirige vers le Japon pour voir si nos pensées sont manquantes.

그래서 우리 "아람이 안나"는 태풍이 지나갔다고 하니 한숨을 쉬면서 

"휴, 다행이다." 라고 한답니다. ㅋㅋ 

그래서 아직은 어려서 세상 돌아 가는거 모르는 우리의 

젊은 세대가 그레도 행복하지 않나 싶습니다.

Donc, nous ne sommes pas encore jeunes et nous ne savons

pas que nous sommes en train de revenir au monde.

조금 더워서 그렇지 그래도 맑은 날을 좋아하는 우리의 

젊음에는 그저 "물놀이"로 스트레스를 푸는가도 싶지요.

Il fait un peu chaud, mais je veux juste stresser notre jeunesse,

qui aime les jours clairs, avec des «jous d'eau».

우리가 어릴 때에 멋모르고 행복한 것은 세상에 눈이 

뜨이지 않아서 그런거 같네요.

그래서 젊을 때는 그다지 무서운것도 모르고 살면서 

그게 행복이었나 봅니다.

Donc, quand vous étiez jeune, vous ne savez pas que c'est terriblement effrayant,

et vous savez que c'était le bonheur.

나이가 드니 모든거 두려움과 희망과 절망의 교차 함이 

나를 돌아 보게 되고 그렇게세월이 아쉽기만 하더이다.

Quand j'étais plus âgé, tout était devenu un croisement de peur,

d'espoir et de désespoir, et je me suis retourné et j'ai été malade.

그래서 사람은 젊을 때는 하느님을 멀리하고 자신 만만하던 

패기도 인생의 노을이질 때면찾이 드는 곳이 우리의 

교회라고 합니다.

Donc, quand vous êtes jeune, vous êtes loin de Dieu et vous êtes un perdant qui vous semble

digne de vous-même, vous savez, c'est notre église que vous cherchez quand vous êtes au milieu de la vie.

세상을 살아 보니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하는 생각에 

주님께 매달려 기도 하고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아 간다는 

일념으로 우리의 삶 안에 공존하는 하느님의 모든 기도로서 

우리는 마음의 방향을 잡고선 그렇게 살아 가고는 합니다.

오늘도 주님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Aujourd'hui encore, le Seigneur est un bon jour pour le grand public.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Merci, sain et bien, je t'aime.

그동안에 프랑스어 였습니다. ㅋㅋ 헤헤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