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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참 잘간다...성공...명언How are you, my lord...

수성구 2022. 7. 2. 04:19

세월 참 잘간다...성공...명언 

How are you, my lord...

 

 

 

성공

인생에서 성공을 바란다면
인내를 절친한 친구로
경험을 지혜로운 상담자로
신중함을 큰 형으로,
그리고
희망을 수호신으로 두라.

-조셉 에디슨-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엊그제 겨울이 지나 봄이 오더니 

이제는 여름.

딱 일년중에 반을 넘어선거 같네요.

바다가 부르는 7월에는 그래도 장마가 

가로막아서  이러한 여름을우리는 

참 잘도 살아 가고는 합니다.

In July, when the sea calls, the rainy season is still in the way,

so we live well in this summer.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당신 법이 놀랍기에 

제 영혼이 그것을 따릅니다.

당신의 말씀이 열리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이들을 깨우쳐 줍니다.

당신의 계명을 열망하기에 

저는 입을 벌리고 헐떡 입니다.

저를 돌아 보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당신 이름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주신 

권리에 따라 

당신 말씀으로 제 발걸음을 굳건히 하시고 

어떠한 불의도 저를 다스리지 못하게 하소서,

사람들의 억압에서 저를 구출하소서 

당신의 규정을 지키오리라.

당신 얼굴이 당신 종위에 빛나게 하시고 

당신의 법령을 제게 가르치소서 

사람들이 당신의 가르침을 지키지않기에 

제 눈에서 눈물이 시내되어 흐릅니다.

성경 구약 시편 119장 129~136절까지의 말씀중이었습니다.

I was in the words of the Bible Old Testament Psalm 119: 129–136.

지금은 장마철이라 한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배탈이 자주 나나 봅니다.

식중독이 범람 하는 지금 우리의 건강 지킴이는 

오늘도 나를 다시 한번 건강을 요구 하나 봅니다.

Now that food poisoning is flooding, our health guard is

asking me for health once again today.

사람이 살아 가면서 누리는 사계절이 흘러서 

우리의 피부에는 어느듯 주름살로 세월을 말해주나 봅니다.

The four seasons that people enjoy as they live, and we seem

to tell the years with wrinkles on our skin.

서로간의 갈등 없이 살아 가야 하는데 살다보니 이렇게 

저렇게 마구 갈등이 쌓이나 봅니다.

세상근심 짊어지는 가운데 그래도 맑은 웃음으로 

근심을 지워 보려 합니다.

I am trying to erase my anxiety with a clear smile while I am carrying the world.

이제 사람이라는 틀을 개쳐서 우리네 인심은그다지 

좋은 것도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사람 사는거 달라도 마음 베푸는 사랑이 한몫을 

가지게 되나 봅니다.

조금씩 비바람에 떨어지는 아픔을 견디는 나무 처럼 

우리에게도 아픔의 역사는 오늘도 지우지 못하는가도 싶네요.

Like a tree that endures the pain of falling in the rain and wind a little bit,

I do not want to erase the history of pain for us today.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