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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라는 말은?...내일이면...명언"Re--"?...tomorrow...

수성구 2022. 6. 28. 02:57

"다시" 라는 말은?...내일이면...명언 

"Re--"?...tomorrow...

 

#호명호수 ( 백두산 천지를 닮음)

내일이면

"내일이면 귀가 안 들릴 사람처럼

새들의 지저귐을 들어 보아라.
내일이면 냄새를 맡을 수 없는
사람처럼 꽃향기를 맡아 보아라.
내일이면 더 이상 볼 수 없는
사람처럼 세상을 보아라."

- 헬렌 켈러-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사람이 살아 가면서 "다시" 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삶에 비중을 차지 하는지를 

모르시겁니다.

You do not know how much it is to "re-" in a person's life.

모든 일에 대해서 다시 라는 말 잘 쓰면 

약이 되고 잘못 쓰면 독이 되는 "다시"

라는 말을 잘 생각해서 사용하기 바랍니다.

If you write the word "re-up" about everything, please think about the word

"re-up" that becomes a medicine and becomes poisonous if you write it wrong.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그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데서 한 말을 

사람들이 모두 밝은데서 들을 것이다.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위에서 선포될 것이다.

성경 신약 루카 복음 12장 2,3절의 두려워 하지 말고 복음을 선포 하여라 

라는 말씀중에 서두입니다.

The Bible New Testament Luca Gospel 12:2,3 is in a hurry to declare the gospel without fear.

요즘은 장마철 이라서 "툭" 하면 비가 오기도 합니다.

Nowadays, it is rainy season, so if you "tuck" it rains.

빤듯이 맑은 날이 잘 없다 보니 우리가 외출 할 때도 항상 

양우산은 필히 챙겨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날씨가 맑다고 해도 언제 소나기를 뿌리게 될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Even if the weather is clear, we do not know when we will spray showers.

그래서 사람은 속이 변덕이 심한 사람의마음속에는 

꼭 장마철 같다고 합니다.

So people say that it is like a rainy season in the heart of a person who has a lot of whims.

언제 터질지 모르고 그러다가 웃고 떠들어 댄다 합니다.

이러한 변덕을 잘못 오인하면 ㅋㅋ 조금 실성한 사람 같다고 합니다.

If you mistakenly misunderstood these whims, you seem to be a little bit real.

그래서 사람은 변덕을 부리지 말아야 합니다.

변덕이 때로는 남의 이목에 지장을 주기도 하고 그러한 

변덕으로 자기의 일생을 조금 어줍잖게 만들고는하지요.

Sometimes whims interfere with other people's attention,

and they make their lives a little shy with such whims.

그래서 올바른 사람을 보고는 일명 "소나무" 같다고 하지요.

사시사철 변함이 없는 꿋꿋함이 남에게 신뢰를 가져다 

주지를 않나 싶습니다.

I do not want to give trust to others because of the unchanging strength of the past.

바른 생활의 사람이 바른 나무를 닮았다 합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