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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책을 읽어라...명언Good luck...read the book...excuse

수성구 2022. 4. 6. 06:39

사이좋게....책을 읽어라...명언 

Good luck...read the book...excuse

민해경 노래모음 21곡

책을 읽어라

-쓸데없은 생각이 자꾸 떠오을 때는 책을 읽어라.
쓸데없는 생각은 비교적 한가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지
분주한 사람은 쓸데없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한가한 시간이 생길 때마다 유익한 책을 읽어
마음의 양식을 쌓아 두어야 한다!

- 윈스턴 처칠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지금은 봄의 절정에 와있습니다.

It's at the peak of spring now.

우리의 마음도 사이좋게 친숙함의 절정을 

이루면서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비록 조금 미흡한 생각이 들더라도 항상 

우리는 초심을 잃어서는 않될 것이라고 합니다.

Even if we think a little bit insufficient, we will not always lose our initials.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죽은 파리 하나가 향유 제조자의 

기름에 악취를 풍기며 썩게 한다.

작은 어리석음이 지혜와 명에보다 더 무겁다.

지혜로운 마음은 오른쪽에 있고 

어리석은 마음은 왼쪽에 있다.

어리석은 자는 길을 걸으면서도 

지각이 모자라서 

만나는 사람에게마다 자신을 바보라고 말한다.

성경 구약 코헬 10장 1,2,3절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of the Bible Old Testament, Kohel 10:1,2,3.

요즘 나는 눈에 망막이 가려서 앞이 보이지 않았나 합니다.

젊은 세대에 푹 빠져서 나이든 사람들의 실태를 보지 

못하고 살아 온거 같습니다.

I think I have been living in a young generation and have

not seen the actual situation of older people.

사람은 자신에게 맞는 수준이 있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세대가 있는데 너무 앞서 나가는 그러한 일들로 내 눈과 마음이 

조금 가려져서 세상이 보이지를 않았나 합니다.

이제 눈을 들어 세상을 보니 과연 사람 사는 맛이 다르곤 합니다.

Now, when I look up at the world, the taste of living people is different.

그래서 조금 젊은 세대를 멀리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나에게 

맞는 부류의 사람들과의 교류를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에 내 정신이 아닌 나의 미친 정신에서 깨어 보기로 합니다.

이제 조금 더 있으면 예수님 죽으시고 부활이라는 좋은 시기가 옵니다

Now, a little more, Jesus will die and a good time will come

마치 병아리가알에서 깨어 나듯이나의 생각도 꿈속에서 

깨어 나나 싶습니다.

조금 가까운 거리에도 빙 둘러 가듯이나의 삶도 생각도 한참을 

그렇게 돌아 온거 같네요.

I think my life and my thoughts have come back for a long time as I go around a little distance.

이제 마음을 잡고 나자신을 돌아 보니 참도 미쳐서 날뛰던 

생각이 조금 부끄러워 지기도 합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