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초복

수성구 2013. 7. 13. 07:17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오늘은 우리가 받은 선물입니다.

다 같이 받은 선물이지만 각자의 몫은 다릅니다.

틀린것이 아니라 다른것이기에.

무엇을 채우느냐에 따라 삶은 바꿔집니다.

오늘이라는 선물.

님들의 꿈과 소망으로 알차고 보람된 하루시기를....

주말이자 초복!~

삼계탕 많이드시고 더위를 슬기롭게 이겨나가세요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01. 서글픈 사랑02. 백만송이 장미
      03. 당신의 눈물
      

       

      04. 무정 부루스20. 둠바

      05. 모르리 06. 바다의 여인 07. 백팔번뇌 08. 사랑의 눈동자 09. 미련 10. 묻어버린 아픔 11. 동행 12. 먼 훗날 13. 들꽃 14. 바닷가의 추억 15. 멀어져 간 사람아 16. 서울야곡 17. 사랑이란 두글자 18. 섬마을 선생님 19. 빈잔 20. 둠바둠바

     

    '백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   (0) 2013.07.14
    건강이 최고   (0) 2013.07.13
    상처   (0) 2013.07.06
    긴 여름날   (0) 2013.06.29
    2013년 다해 목요일 미사 (최용석 스테파노 보좌 신부님 강론 )6월 27일   (0) 201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