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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가지지 말라...불행한 과거...명언Don't have pain...unfortunate past...excuse

수성구 2021. 5. 24. 04:08

아픔을 가지지 말라...불행한 과거...명언

Don't have pain...unfortunate past...excuse 

인생 쉽지 않아요

 

불행한 과거


-이미 바꿀 수 없는

불행한 과거는
빨리 잊도록 하자,
오히려 그것을
디딤돌로 하여
더 멀리 뛰자

~ 쇼펜하우어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사람이 과거가 불행했다 하더라도

모든거 잊고 산다면 하느님도 어린양을

돌보시어 마음에 치유를 도와 준다고 합니다.

이 세상 사는거 별거 아니랍니다.

It's nothing to live in this world. 

가진거 많은 사람도 가진거 없는 사람도

때가 되면 저승을 가야할 우리네 운명이 아니던가요.

그래서 미워한들 고와 한들 길어 봐야 백년도

못사는 주제에 큰소리 치는건 바보랍니다....

So it is stupid to shout at the topic of not living a hundred years if you hate it.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 하려고 무얼 먹을까,

무얼 마실까, 또 몸을 부지 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느냐?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 보아라,

그것들은 시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뿐만아니라.

곳간에 모아 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에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 보다 더 귀하지 않느냐?

성경 신약 마태복음 6장 25,26절의 세상 걱정과 하느님 나라 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The World Worry and the Kingdom of God in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6:25,26 

어느듯 여름의 중턱에 올라 온거 같네요.

이러한 계절이 바뀜이 우리를 항상 놀랍게 만들고는 하지만

세상의 이치는 아주 만물이 우리눈에 놀랍기만 합니다.

This season makes us wonder all the time, but the world's reason is that everything is amazing to our eyes.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살아 간다는건 우리들의 축복이라 합니다.

이러한 축복의 은총안에서 살면서 때론 시시비비를 가지고선

산다면 또한 우리 주님은 행복을 거둬 가실까 두렵습니다.

If we live in the grace of these blessings and sometimes we live with Sisibibi,

 we are also afraid that our Lord will be happy. 

나만의 행복이 아니고 우리들의 복이라고 본데  사람사는거

별거 없읍니다.

부자라고 하루 다섯끼 먹는것도 아니고 이부자리 두개 세개식

겹쳐 자는 것도 아닌데 조금 여유롭다고 무어그리 남의

밥그릇을 탐을 내나요.

I do not eat five meals a day, I do not sleep three times over two seats,

but I am a little relaxed

무어 그리 잘났다고 남에 아픈 마음에 상처를 주나요.

사는거 사람은 망각속에서 살아야 본전 이라고 합니다.

살아야 한다고 하는데 묵은 찌꺼기는 모두 버리고 새로운 삶의

정으로 살아 가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