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깨끗하신...아름다운 사람...명언
A very clean...beautiful person...
유머로 풀어보는 속담
아름다운 사람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세상을 욕심없이 바라보는 마음의
눈과 맑은 샘물처럼 깨끗하고
아랫목처럼 따뜻한가슴을
지닌 사람입니다.
- 월터 리프먼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 아침이 되니 조금은 안도의 한숨이
절로 나온다고 봐야지요.
요즘 밤으로 저녁 미사 한다고 다녀서
그런지 안하던 짓을 하니 매우 피곤합니다.
I'm very tired because I've been doing dinner mass lately and
I've been doing things I haven't done.
그래서 늦도록 잔겁니다. 미안해용.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즈불룬과 납탈리땅
바다로 가는 길 요르단 건너편
이 민족들의 갈랠리아
어둠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빛을 보았다.
죽음에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잇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였다.
성경 신약 마태복음 4장 15~17절까지의
갈랠리아 전도를 시작 하시다 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I was saying that you should start Gallalia evangelism from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4 to 15 to 17.
오늘 저는 조금 늦잠을 잔거 같네요.
I think I overslept a little bit today.
요즘 안하던 짓을 하니 많이도 피곤 했던가 봅니다.
I think I was tired because I did not do it these days.
저녁으로 아니 전 밤으로 잘 다니지 않는데 요즘
성삼일이다 라고 저녁미사로 이런 저런 일로
밤중에 다니다 보니이제 나의 환경이 바뀌는
것 같네요.
그래도 우리는 살아 가면서 이렇게 한번씩 변동을
부려 보기도 합니다.
But we still try to change once in a while.
살아 가면서 나혼자의 독불 장군은 없다고 봅니다.
나보다는 우리라는 말이 참으로 정겹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It feels really nice to say that we are more than me.
그래서 그런지 우리라는 말을 들을 때는 마음도 호젖하고
부드러워 지는거 같네요.
So when I hear that we are, I feel like I am getting soft and soft.
삶이란 것이 이렇게 정다운 마음으로 살아 간다면 아마도
우리의 세상에는 죄악이 그리 없다고 봅니다.
우리의 인생이 아무리 힘들어도 어렵고 힘이 들어도 사는 것이
우리들의 아픔인데 무어 그리 속이 상해야 하나요.
모든게 지구가 둥글다고 하는 것이 우리의 생각도 둥글게 모나지 않게
살아 가고픈 마음이라 합니다.
Everything is said to be rounded on the earth, and our thoughts are
also rounded so that we can live.
세상에는 할짓과 못할짓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 한다면 세상 어느것도 못할게
없다고 봅니다.
우리는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어진 몫에 항상 감사하게 산다면
모든거 아름다운 사랑으로 피어 날것이기 때문이라 봅니다
We believe that if God always lives thankfully for what we have,
everything will bloom with beautiful love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