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주님의 향기

회개하여 예수님 십자가 희생 제사로 죄사함 얻었네|☆...

수성구 2019. 1. 11. 01:45

회개하여 예수님 십자가 희생 제사로 죄사함 얻었네|☆...주 님 의 향 기 °♡。

           

 


    ♱회개하여 예수님 십자가 희생 제사로 죄사함 얻었네. 젊은 나이에 벌써 성공의 길에 들어선 영국의 한 변호사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영국 의사당 앞에서 비중 높은 변호를 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일에 대해 많은 긴장과 부담감을 가진 나머지 지나친 스트레스로 인하여 그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 출세 가도를 달리던 그의 인생은 점차 망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정신착란 증세로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없었습니다. 급기야 그는 자신이 더럽고 추한 무가치한 존재라고 자학함으로써 자살까지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주변에 그를 불쌍히 여기며 관심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을 통해서 복음을 알게 되었고 하느님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존재를 쓸모없다고 여기며 자살하려 했던 그가 죽음의 쇠사슬로부터 풀려 나오는 데는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는 주님께서 자신의 죄를 담당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써 더럽고 추한 자신의 삶이 새로운 삶으로 변했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변한 삶의 모습과 그 사랑의 감격을 시로 고백하기 시작합니다. “There is a fountain filled with blood, Drawn from Immanuel’s veins, And sinners plunged beneath that flood, Lose all their guilty stains. Lose all their guilty stains. Lose all their guilty stains. And sinners plunged beneath that flood. Lose all their guilty stains. 임마누엘의 중심으로부터 흘러나온 보혈로 채워진 샘이 있습니다. 그 보혈 앞에 죄인들이 엎드리면 그 보혈은 모든 얼룩진 죄악들을 없애 줍니다. 그 보혈은 모든 얼룩진 죄악들을 없애 줍니다. 그들의 모든 죄악들을 없애 줍니다. 그 보혈 앞에 죄인들 엎드리면 그 보혈은 그들의 모든 얼룩진 죄악들을 없애줍니다. The dying thief rejoiced to see That fountain in his day; And there have I, though vile as he, Washed all my sins away. Washed all my sins away. Washed all my sins away. And there have I, though vile as he, Washed all my sins away. 죽어가는 저 강도도 그의 날에 그 보혈을 기쁨으로 보기 원합니다. 그 같은 죄인인 나의 모든 죄도 씻어주십니다. 나의 모든 죄 씻어 주십니다. 나의 모든 죄 씻어 주십니다. 죽어가는 저 강도 같은 나의 모든 죄 보혈로 씻어주십니다. Dear dying Lamb, Thy precious blood Shall never lose its pow’r. Till all the ransomed church of God Be saved, to sin no more. Be saved, to sin no more. Be saved, to sin no more. Till all the ransomed church of God Be saved, to sin no more. 죽어가는 저 어린양의 그 값진 보혈 그 능력은 영원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속죄함으로 우리는 모든 죄에서 해방될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죄에서 해방될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죄에서 해방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속죄함으로 우리는 모든 죄에서 해방될 것입니다. E’er since by faith I saw the stream Thy flowing wounds supply, Redeeming love has been my theme, And shall be till I die. And shall be till I die. And shall be till I die. Redeeming love has been my theme, And shall be till I die. 당신의 그 상처로 인해 흐르는 그 사랑을 나는 믿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 사랑 나를 이끕니다. 내가 죽는 날 까지 내가 죽는 날 까지 내가 죽는 날 까지 그 사랑 나를 이끕니다. 내가 죽는 날 까지 When this poor, lisping, stamm’ring tongue Lies silent in the grave, Then in a nobler, sweeter song, I’ll sing Thy pow’r to save. I’ll sing Thy pow’r to save. I’ll sing Thy pow’r to save. Then in a nobler, sweeter song, I’ll sing Thy pow’r to save. 내 간사한 혀는 이제 거짓말 하지 않겠습니다. 무덤에 잘 들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께 아름답게 올리겠습니다. 구원의 그 능력 찬양하겠습니다. 구원의 그 능력 찬양하겠습니다. 구원의 그 능력 찬양하겠습니다. 주님께 향기로운 노래 올리겠습니다. 구원의 그 능력 찬양 하겠습니다.” 그는 바로 윌리엄 카우퍼(William Cowper)로서 영국 문학사에 있어서 고전 문학가로 손꼽힐 만한 인물입니다. 그는 즈카르야서 13장 1절 “그 날에 다윗 집안과 예루살렘 주민들의 죄와 부정을 씻어 줄 샘이 터질 것이다.”라는 구절을 읽다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흘리신 희생 제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던 것입니다. “새 인간을 입은 사람입니다. 새 인간은 자기를 창조하신 분의 모상에 따라 끊임없이 새로워지면서 참지식에 이르게 됩니다.”(콜로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