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老人)의 포기(抛棄)와 체념(諦念)|◈─……행복가득한곳

노인(老人)의 포기(抛棄)와 체념(諦念)|◈─……행복가득한곳

 

[노인(老人)의 포기(抛棄)와 체념(諦念)] 노인(老人)이 행복(幸福)할 수 있는 방법(方法)에는  적극적(積極的)으로 행복을 추구(追求) 할 수도 있으며, <!--[if !supportEmptyParas]--> <!--[endif]--> 포기(抛棄)하고 적응(適應)하고 만족(滿足)하며 체념(諦念)하는 소극적(消極的)인 방법으로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각 노인마다 행복추구 방법이 다양(多樣)하지만  일반적(一般的)으로 노인의 경우에는 적극 적인 행복추구보다는 소극적인 행복추구 방법을 실천(實踐)해 보는것도 슬기로운 하나의선 택(選擇)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세상만사(世上萬事) 자신(自身)의 뜻대로 될 수 없는 것이 사실(事實)입니다. 힘에부치게 노 력(努力)하고 <!--[if !supportEmptyParas]--> <!--[endif]--> 혼심(魂心)을 다해 더 잘살고 행복해지려 애쓰지만 힘만 더들고 행복수치(幸福數値)는 오히 려 바닥을 맴돌 위험(危險)이 커집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실질적(實質的0으로 힘에 겹도록 오래 노력(努力)해도 안 되는 일이 있음을 알게 되면 포기 와 체념이 주는 마음의 평화(平和)도 나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인간(人間)은 이 땅에 잠시 왔다 가는 손님이라는 것을 마음에 두어야합니다.노인의 포기와 체념은 패배(敗北) 보다는 희망(希望)이며 앞으로 나가는 용기(勇氣)이고 슬기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체념할 것은 현명(賢明)하게 체념함으로  마음의 평화를 누리며 지나 친 욕망(慾望)이 주는 피로(疲勞)와 고통(苦痛)에서 벗어 날 수도 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살아온 경험(經驗)에 미루어 자신의 능력(能力)과 한계(限界)를 알 만큼 알고 있는것이 노인 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자신의 능력을 인정(認定)하고 포기할 것은 과감(果敢)히 포기하고 체념하는것은 차원(次元 ) 높은 행복(幸福)의 길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노인의 체념과 포기는 비굴(卑屈)이나 회피(回避)가아니고 용기이며 자신을 아는 멋진지혜( 智慧)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자신을 아는 슬기로운 노인이라면 남과 비교(比較)하는 어리석음은 피(避)하고 지나친 욕망 을 포기할 줄도 하는 지혜가 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노인의 포기와체념은 자신만의 세계(世界)를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슬기로운 길입니다.노인 이 포기하고 체념하면 여유(餘裕)로운 마음의 평화가 만들어집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슬기롭게 포기하고 지혜롭고 멋지게 체념하면 하늘이 주는 기쁨과 평화와 행복과감사(感謝 )가 자신도 모르게 가슴에 가득함을 알게 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노인(老人)의 과감(果敢)한 포기와체념은 행복한 노인을 위한 하늘의 축복(祝福)이며 선물( 膳物)이기도 합니다.<다래골 著> [숨어 있는 뇌경색(腦梗塞) 찾아내는 법] <!--[if !supportEmptyParas]--> <!--[endif]--> 혹시 내 머릿속에 숨어있을 지도 모르는 뇌경색의 조짐을 간단히 체크해 볼 수 있는 자기 체 크 법. 내 머리 속이 궁금하다? 말할 것도 없이 뇌 조직으로 피가 술술 잘 흘러야 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래서 내 머릿속의 뇌세포가 계산을 하고 기획안을 쓰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어야 한다. 이때 그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혈관은 크게 네 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 중 두 개는 목의 양옆을 따라 흐르고 있는 좌우 경동맥이고. 다른 두 개는  목뼈의 뒷부분 을 통해 흐르고 있는 추골동맥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 네 개의 혈관들은 머리뼈의 바닥에서 서로 가지를내면서 만나 서클을 형성하고 이고리에 서 더 많은 혈관이 나와 뇌 전체에 피를 보내게 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런데 만약 뇌 조직에 신선한 피를 공급하는 이들 혈관에 문제가 생긴다면?그 여파는 실로 크다. 뇌세포가 곧바로 활동을 정지해버리기 때문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 시간도 극히 짧다. 단 5분 동안만 뇌 조직에 혈액 공급이 중단되어도 뇌세포는 크게 손상 을 받고, 그 상태가 3시간 이상 계속되면 뇌세포는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렇게 되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생각하는 것도, 움직이는 것도, 말하는 것도 할수 없다. 숨 쉬는 것밖에 할 수 없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따라서 뇌세포가 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뇌 조직으로 피가 술술 잘 흘러서 뇌 세포가 필요로 하는 산소와 영양분을 제때제때 공급해주어야한다. 그러자면 반드시 뇌로 통 하는 혈관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런데 종종 어떤 원인에 의해 뇌로 통하는 이들 혈관에도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한다. 특 히 나이가 들수록 위험요소는 더 많아진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일례로 뇌의 미세한 혈관에 동맥경화가 일어나 막혀버리기도 하고 목과 뇌의 굵은 혈관안측 에 콜레스테롤 덩어리가 생겨 혈관이 좁아지기도 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또 심장에서 생긴 혈전이 떠돌아다니다가 뇌혈관을 막아버리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그결과 는 자못 심각해진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우리 삶에 돌이킬 수 없는 후유증을 남긴다. 반신불수, 언어장해, 치매 등  말만 들어도 무시 무시한 각종 증상을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뇌혈관센터 ‘고창남’ 교수는 “그것이 바로 뇌출혈과 뇌경색” 이라고 밝히고 “특히 뇌경색은 발병률이 극히 높아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뇌경색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들, 뇌로 통하는 동맥의 벽이 두껍게 되면서 혈관안이 좁아지거 나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서 발생하는 뇌경색.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러한 뇌경색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다. 특히 문제가 되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1.흡연 <!--[if !supportEmptyParas]--> <!--[endif]-->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이다. 실험 결과 흡연량이 많을수록 뇌경색의 발병 위험성도 높아지 는 것으로 밝혀졌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고혈압 혈압이 높으면 혈류의 흐름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에 미세한 뇌혈관이 파괴되거나 막히기 쉽 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3.고지혈증 혈액 내에 기름기가 많아지면 온몸의 혈관을 막을 수가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4.당뇨병 <!--[if !supportEmptyParas]--> <!--[endif]--> 혈액이 설탕물처럼 끈적끈적해지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그렇게 되면 뇌로 통하 는 혈관에도 문제가 생겨 뇌경색이 유발될 수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5.피임약 혈전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6.나이 <!--[if !supportEmptyParas]--> <!--[endif]--> 혈관은 나이가 들수록 퇴행성이 되기 때문에 나이 또한  뇌경색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 나다. 고창남 교수는 “노년기 암보다 무서운 뇌경색은 대체로 이들 위험인자들이 <!--[if !supportEmptyParas]--> <!--[endif]-->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히고 “나이가들수록 각별히 조심해야 될 대 표적인 질환”이라고 경고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혹시 나도? 내 몸에 숨어있는 뇌경색 체크표, 노년기를 위협하는 뇌경색이 걱정된다면 미리 미리 체크해볼 수 있는 방법은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병원에 가서 MRI 검사를 통해 체크해 볼 수 있지만 만약 시간적, 비용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다음 체크표를 활용해보자. <!--[if !supportEmptyParas]--> <!--[endif]--> 고창남 교수가 소개하는 ‘뇌경색 체크표’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증상으로 알아보는 뇌경색 체크표> <!--[if !supportEmptyParas]--> <!--[endif]--> 01.평상시와 다른 두통이 긴 시간 동안 계속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02.평소 현기증이 심하게 나타나면서 구토가 있거나 메스꺼움이 나타난다. 03.걸을 때 다리가 꼬이거나 걸려 넘어질 뻔 하기도 한다. 04.계단 오르내리기나 문턱을 넘을 때 한쪽 발을 자주 부딪힌다. 05.이전에 비해 손끝이 자연스럽지 않다거나 글씨가 바르게 써지지 않는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06.이전에 비해 계산이 서툴러졌다. 특히 숫자 개념이 모호해졌다. 07.얼굴과 입술이 마비될 때가 종종 있다. 08.일시적으로 의식이 몽롱할 때가 있다. 09.갑자기 혀가 잘 돌지 않아 말이 잘 되지 않을 때가 있다. 10.말을 얼버무려서 알아듣기가 쉽지 않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11.물을 먹을 때 사래가 자주 걸린다. 12.사물이 이중으로 보이거나 시야가 흐려진다. 13.작은 일로 갑자기 운다거나 큰소리로 웃어댄다. 14.갑자기 침울해진다거나 우울해질 때가 있다. 15.손발이 저리다. 16. 평상시 대소변 장애가 나타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 이상의 항목 중 3항목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한 번쯤 숨은 뇌경색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행동으로 알아보는 뇌경색 체크표> <!--[if !supportEmptyParas]--> <!--[endif]--> 01.오각형 그려보기 <!--[if !supportEmptyParas]--> <!--[endif]--> 흰 종이에 좌우 대칭을 이루는 오각형을 그려보도록한다. 뇌경색이 의심스러운 경우는 오각 형을 그리는 데 어려움을 나타낸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때는 미세한 뇌경색의 조짐이 보이므로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서 구체적인 검사를 받아보 아야 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02.바빈스키 반사 체크해보기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의자에 앉아 한 발을 다리 위에 올려놓는다. 발바닥 맨 끝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있다가 발가 락 쪽으로 쭉 선을 그어본다. 이때 만약 다섯 발가락이 안쪽으로 오므려 들지 않고 엄지발가 락이 치솟는다면 뇌경색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 10세 이하의 어린이의 경우에는 엄지발가락이 치솟지만 성인인 데도 엄지발가락이 치솟 는 바빈스키 반사가 일어나면 이는 뇌경색을 진단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03.숨은 뇌 경색예방은 이렇게.. <!--[if !supportEmptyParas]--> <!--[endif]--> 만약 숨은 뇌경색 체크 표를 통해 조금이라도 뇌경색 조짐이 보인다면 절대로 방치해서는안 된다. 적극적인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일상생활도 180도 바뀌어야 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뇌경색을 예방하는 생활요법> <!--[if !supportEmptyParas]--> <!--[endif]--> 1.정상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충분한 수면 습관을지키며 기호식품 섭취는 절제하는 등 바른 생활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2.규칙적인 운동을 해서 몸의 탄력성을 유지해야 한다. 3.비만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4.즐기면서 살아야 한다. 5.평상시 박수 치기를 생활화한다. 그냥 치는 게 아니라 손바닥 마주치기를 해야 한다. 아침 에 5분, 점심에 5분, 저녁에 5분 빨리 치기를 하면 땀이 난다. 6.금연을 생활화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뇌경색을 예방하는 베스트 식품> <!--[if !supportEmptyParas]--> <!--[endif]--> 평소 뇌경색이 걱정된다면 당근, 피망, 시금치, 파슬리, 부추, 브로콜리, 토마토 등의 녹황색 채소를 즐겨 먹는 것이 좋다. 또 미역이나 다시마, 김, 녹미채 등도 자주 섭취하면 도움이 된 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특히 양파와 마늘은 뇌경색을 예방하는 최고의 식품이다.  다음 여섯 가지 효능이 있기 때문 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1)혈당치를 낮춘다. 2)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줄인다. 3)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낮춘다. 4)혈소판의 응집을 막고 혈전을 만들기 어렵게 한다. 5)혈액이 굳지 않게 해 그 흐름을 좋게 한다. 6)활성산소를 퇴치하고 동맥경화를 막는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렇듯 좋은 양파와 마늘은 하루 50g 정도 먹는 것이 좋다. -   모셔온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