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老年)의 행복연출(幸福演出)|◈─……

노년(老年)의 행복연출(幸福演出)|◈─……행복가득한곳

[노년(老年)의 행복연출(幸福演出)] 살아있는 사람은 누구나 노인(老人)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질병(疾病)과 사고(事故)의 위험( 危險)을 잘 피(避)한 사람만이 복(福)된 노인이 되는 것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행복(幸福)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고 만들고 느끼는 것입니다.절망(絶望)을 이기고 기대(期 待)와 희망(希望)으로 행복을 창조(創造)하는 마음의 연출(演出)이 필요(必要)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삶을 가슴 벅찬 낭만(浪漫)의 여정(旅程)으로 만들고 첫사랑의 가슴 설레 임으로  노년을 연 출해야 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몸짓 하나도 우아(優雅)하게 얼굴은 미소(微笑)로, 음성(音聲)은 부드럽고 맑게 마음의 아름 다움이 표출(表出)되도록 해야 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좁은 마음은 넓은 마음으로, 슬픔은 기쁨으로, 고통(苦痛)은 즐거움으로, 불행(不幸)을 행복 으로, 미움을 사랑으로, 연출하는 것은 노년의 슬기며  인고(忍苦)의 열매로 만드는 향기(香 氣)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노년(老年)은 행복(幸福)해야 합니다. 행복을 위해 행복한 생각을 하고 행복하게 행동(行動) 해야 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인생극장(人生劇場)은 연출자(演出者)의 뜻에 따라 비극(悲劇)과 희극(戲劇)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인생(人生)이란 작품(作品)을 행복으로 연출(演出)해야 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우리는 의도적(意圖的)으로 즐거움을 만들어 행복해야 합니다. 노년의 빈 마음과 유유자적( 悠悠自適)도 관용(寬容)과 용서(容恕)도 현명(賢明)하고 아름다운 연출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무엇을 하든 즐겁게 하고 같은 것을 먹어도 감사(感謝)하며 맛있게 먹고 좋은 것을 생각하고 밝은 면(面)을 보며 긍정(肯定)으로 생각하는 고운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안 되는 것은 되도록 하고 미운 것은 예쁘게, 슬픔을 기쁨으로 연출해야합니다.  어떤 모양( 模樣)으로 노년의 삶을 만드느냐하는 것은 각자(各自)의 몫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노년의 삶을 행복하고 아름다워야 합니다. 준비(準備)하고 노력(努力)하면  명작(名作)을 만 드는 유능(有能)한 연출자가 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노년은 자연(自然)의 작품(作品)이고 현명(賢明)한 삶을 위한 적응(適應)입니다. 백발(白髮) 과 주름도 노년을 위한 연출이고 멋스런 자연(自然)의 적응(適應)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노년도 마음가짐에 따라서 행복(幸福)할 수 있고 삶의 주인공(主人公)이 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노년의행복은 고통(苦痛)과 슬픔마저도 인내(忍耐)로 승화(昇化)시키고 유유자적한 마음으 로 빚어낸 아름답고 멋진 작품(作品)이고 연출(演出)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넓은 마음과 온화(穩和)한 모습, 느린움직임도 아름다운 영혼(靈魂)을 위한 분장(扮裝)이고  영혼을 위한 절묘(絶妙)한 연출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늙음마저도 저항(抵抗) 없이 받아드리며 늙음을 즐기는 것도 멋진 연출입니다. 노년은 하나 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귀(貴)한 선물(膳物)입니다.<다래골 著> [가을철 환절기(換節期) 건강(健康)] <!--[if !supportEmptyParas]--> <!--[endif]--> 무더운 여름을 뒤로 하고 맑고 깨끗한 하늘이 돋보이는 가을이다. 그러나 아침저녁으로는쌀 쌀하고 낮에는 온도가 상승하는 등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또한, 계절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인체의 적응력이 떨어지기 쉽다. 가을철 환절기 건강을 지 키는 방법을 헬스케어와 함께 알아보자. 환절기 질환으로 가장 많이 걸리는 병이 감기, 비염, 천식, 피부염 순서라고 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특히 날씨가 추워져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게 되므로 인체는 오염된 공기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어나고, 실내 공기가 건조해져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1.환절기의 대명사 '감기' <!--[if !supportEmptyParas]--> <!--[endif]--> 환절기의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감기를 들 수 있다. 감기는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일반적으로 는 균이 인체 내에 들어와도 병에 잘 걸리지 않지만 환절기와 같이  인체의 저항력이 떨어지 고 공기 중 습도가 줄어들면서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 발병의 기회가 높아지게 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1)기관지염·폐렴 등 합병증에 주의하자. <!--[if !supportEmptyParas]--> <!--[endif]--> 감기에 걸리게 되면 흔히 콧물, 재채기, 기침, 발열, 목 아픔등의 증상을 보이고, 대개 1주일 정도 지나면 저절로 낫지만 경우에 따라서 기관지염, 폐렴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 에 주의를 해야 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렇다고 특별한 치료법이 있는 것은 아니고 일반적인 대중요법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대 부분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리고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휴식을 취하고 육체적인 과로를 피하면서 고른 영양섭취를 해 야 하는데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감기의 치료뿐만아니라 예방 에도 좋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꿀 차, 레몬차 등으로 열량과 비타민을 공급하자. <!--[if !supportEmptyParas]--> <!--[endif]--> 또 너무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습도를 적당히 유지해야하고 기침,콧물이 심할때에는 뜨 거운 꿀 차나 레몬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러나 감기 증상이 심하거나 열이 38.5℃이상 계속되고 기침이 10일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하며 감기약만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기관지 천식 <!--[if !supportEmptyParas]--> <!--[endif]--> 여러 가지 다양한 자극에 대해 기관지의 반응이 증가하는 기도질환으로 공기가 통과하는 통 로인 기도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겨, 기도 벽이 부어오르고, 기도 내로 점액 분비물이 많이 방출 하므로 숨을 쉴 때 '쌔액쌔액' 하는 소리가 나는 천명과 호흡곤란이 발작적으로 되풀이 되다가 몇 시간 후에 가라앉게 되는 재발이 잦은 병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대기 중에 있는 여러 자극 물질에의해 쉽게 과민반응을 일으켜 기도가 좁아지거나 경련을일 으킵니다. 특히 천식발작은 새벽에 잘일어나고 발작이 일어나면 가슴에 압박감을 느끼고 얼 굴이 창백해지며 식은땀을 흘리고 맥박이 빨라지게 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기관지 천식 환자들의 경우 일교차가 크고 차고 건조한 기후때문에 기도수축이 빈번하여 발 작을 쉽게 일으킬 위험이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 외에도 기관지 천식 환자들은 감기, 기온 차, 담배연기, 나쁜 공기, 자극성 냄새, 운동, 지 나친 흥분이나 웃음 또는 스트레스 등에 의해서도 증상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요구된 다. 3.알레르기성 비염 <!--[if !supportEmptyParas]--> <!--[endif]--> 알레르기성 비염이란 어떤 특정한 원인 물질에 의한 코의 과민반응으로 발작적인 재채기,콧 물, 코 막힘 등의 증상을 특징으로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목, 눈 주위, 코의 가려움을 호소하 는 질환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알레르기성 비염은 크게 계절성 비염과 통년성 비염으로 구별할 수 있는데, 환절기에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계절성 비염이라고 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는 주로 꽃가루 등에 의해 발생하며 반면 통년성 비염은  집 먼지, 집 먼지 진드기 등에 의 해 발생하는데 일 년 내내 증상이 계속되는데, 특히 봄과 가을과 같은 환절기에 악화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것은 일교차가 심하여 체온 조절이 어렵고 여름에 번식한 집먼지 진드기가 죽으면서 밀폐 된 공간에 날리기 때문으로 하루 중 밤에 잠을 잘 때, 아침에 일어날 때 주로 나타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4.아토피성 비염 <!--[if !supportEmptyParas]--> <!--[endif]--> 아토피 체질인 사람에게 생기는 습진 모양의 가려움증이있는 피부발진으로 유아기에서부터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유전적인 경향이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나이가 들면서는 가려운 부위가 팔, 다리의 접히는 부분으로 옮겨가게 된다.  유아기의 아토 피성 피부염은 생후 2개월부터 2세까지의 유아에게 보이며,  양 볼에 가려움을 동반하는 홍반(붉은 반점)이 생기고 이어 물집이 잡히거나 이것이 터지면 딱지가 앉기도 한다. 목, 이마, 손목, 엉덩이 등 다른 부위로 번지고 치료해도 자주 재발되며, 소아 아토피성 피부 염은 팔꿈치와 무릎, 얼굴, 목 등의 피부가 두꺼워져 꺼칠꺼칠해지며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하면서 피부의 수분함량이 10% 이하로 떨어지는데 이렇게 피부가 건 조해지면 아토피성 피부염이 생기거나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아토피성 피부염은 일종의 면역질환으로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하는데 피부과적 치료뿐만아 니라 면역을 약화시키는 요인을 스스로 피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운동(運動)하면 좋아지는 질환(疾患) 6가지 - ADHD, 공황장애(恐慌障礙)등] '운동 처방(Workout Prescription)'의 저자 조든 D. 메츨 박사는 "미국만 해도 수백만 명의 사람이 크고 작은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데 그 이유가 운동을 하지 않기때문"이라고 말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는 "단지 운동 처방만으로도 고칠 수 있는 질환들이 많이 있다"고 주장한다. '로데일 뉴스 '가 메츨 박사의 의견을 토대로 운동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 6가지를 소개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1.불안증(不安症)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일과 돈, 가족 등의 문제에서 일어나는 근심, 걱정들로 인해  불안증에 시달릴 수 있다. 또한 우울증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에서 생기는 만성적인 병적 불안증도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불안증의 한 종류인 공황 장애도 문제다. 운동은 이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운동을 하면 기분을 좋게 하는 엔도르핀이 쏟아져 나온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하는 사람 은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불안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25%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불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요가 같은 호흡에 초점을 맞춘 명상적인 운동이 좋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수면장애(愁眠障礙) <!--[if !supportEmptyParas]--> <!--[endif]--> 헬스장에서 덤벨이나 바벨을 드는 것은 수면제를 먹는 것만큼 잠을 잘 자는 데 좋다. 각종연 구 결과, <!--[if !supportEmptyParas]--> <!--[endif]-->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깊고 훨씬 질이 높은 수면을 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특히 운동은 체중 증가를 막음으로써 수면 무호흡증을 예방할 수 있다.  수면 장애를 극복하 는 데에는 <!--[if !supportEmptyParas]--> <!--[endif]--> 모든 운동을 고르게 30분 정도 하는 게 좋다. 메츨 박사는 "특히 요가 같은 명상적인 운동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3.주의집중력(注意集中力) 장애(ADHD) <!--[if !supportEmptyParas]--> <!--[endif]--> 현재까지 ADHD에 대한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이 장애를 겪고있는 어른이나 어린이 모두 에게 운동은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if !supportEmptyParas]--> <!--[endif]--> 안절부절 못하는 감정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운동은  일시적으로 도파민 수치 를 높인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렇게 되면 의사 결정과 충동 조절에 관여하는 뇌 부위가 자극을 받는다. 또 당혹스러운 상 황을 마주쳤을 때 일어날 수 있는 긴장감을 누그러뜨린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어른은 어떤 운동이나 좋고, 어린이의 경우에는  팀워크를 조성할 수 있고, 자부심을 고양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 좋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4.천식(喘息) <!--[if !supportEmptyParas]--> <!--[endif]--> 직관에는 어긋나는 듯 보이지만 천식이 있으면 더 운동을 해야 한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하면 심혈관 건강을 증진시켜 천식의 고통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또한 체중이 증가하면 천식이 더 심해지는데  이를 막을 수 있는 것으로는 운동이 좋기 때문 이다. 유산소나 근력 운동 모두 좋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단, 야외 운동 시에는 미세 먼지나 황사, 꽃가루, 공해, 심지어는  찬 공기도 피해야 한다. 이 런 것들은 천식을 악화시키는 원인이기 때문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5.퇴행성관절염(退行性關節炎)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 질환은 관절에 고통과 염증을 유발한다. 운동을 하면 체중이 감소되고  통증이 있는 관절 에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또한 운동을 통해 통증이 있는 관절 주위의 근육이 강화되면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을줄여준 다. 걷기와 수영, 워터 에어로빅, 근력 운동 등이 권장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6. 월경 전 증후군(症候群), 폐경기(肺經期) 증상(症狀) <!--[if !supportEmptyParas]--> <!--[endif]--> 연구에 따르면, 폐경기를 거치거나 월경 전 증후군을 겪는 여성 중 운동을 하는 사람은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증상이 훨씬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월경 전 증후군이나  폐경기 증상을 겪는 여성들은 기분의 두드러진 변화나 불안, 우울증 등 으로 고통을 받기 쉽지만 운동을 하면  이런 호르몬 변화를 경감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 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적합한 운동으로는 유산소나 근력 운동이 있으며 요가와 태극권 등도 좋다.<출처: 권순일기 자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