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축하합니다

오늘 성 필립보와 알패오의 아들 성야고버의 축일을 축하.......나 항상 그대를 축하합니다|◈─……축하꽃

수성구 2017. 5. 3. 04:11

오늘 성 필립보와 알패오의 아들 성야고버의 축일을 축하.......나 항상 그대를 축하합니다|◈─……축하꽃           

       

오늘 성 필립보와 알패오의 아들 성야고버의 축일을 축하합니다.


성 필립보는 원레 요한의 제자였으나
후에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도 하였다.
알패오의 아들 야고버는 주님의 친척이었으며
예수살렘의 교회를 다스리기도 하였다.

두 성인은 예루살렘의 열두사도 중에 뽑히셨고
로마의 대성전을 봉헌할 때
필립보와 야고버의 두 성인의 유해를 함께 모셨다.
"그리고 필립보는 예수님께 아버지를 뵙게
해달라는 간청을 하자 예수님은 나를 보았으면 곧
아버지를 본것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하기도 한 것이다.

야고버도 열두 사도중에 한사람이었다는 사실이 있고
두 성인은 열두사도 중에 뽑혔다고 한다.
야고버는 주님의 동생이라는 설이 나돌기도 한다.
필립보는 말horsa친구란 뜻이기도 한다.
필립보는 예수님의 오천명을 먹이신 기적
즉, 오병이어의 자리에 함께 했다고도 한다.
야고버는 발꿈치란 뜻이기도 한다.
이 두성인의 축일을 오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세상의 모든 필립보와 야고버 축일을 마음을 다해
축일을 축하합니다.

백합[요세피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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