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첫주말 토요일......가르친다는 것과 배운다는 것|♤ .........
가르친다는 것과 배운다는 것은
서로 도와서 커지는 것이다.
가르치는 것이 곧 배우는 것이 되고
배우는 것이 곧 가르치는 것이 된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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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그동안 폭염과 열대야 참 잘도 넘기셨네요. 그런데 앞으로 더 며칠만 넘기시면 이젠 조석으로는 조금 더위가 식혀나갈 거라네요. 우리 더위에 조금만 더 참아요, 그럼 며칠있음 23일이 처서네요. 처서 [處暑] 24절기의 하나. | [내용] 입추와 백로 사이에 들며, 음력 7월, 양력 8월 23일경이 된다. 태양의 황경이 150°에 있을 때이다. 여름이 지나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여 처서라 불렀다. 처서가 지나면 따가운 햇볕이 누그러져서 풀이 더 자라지 않기 때문에 논두렁이나 산소의 풀을 깎아 벌초를 한다 벌써 가을이 오나보네요.오늘의 성경말씀을 보면 "사랑 어린 푸성귀 음식이 미움섞인 살진 황소고기보다 낫다. 성을 잘내는 사람은 싸움을 일으키고 분노에 더딘이는 다툼을 가라앉힌다. 게으름뱅이의 길은 가시밭 같지만 올곧은 이들의 앞길은 잘 닦여 있다." 성경 잠언 15장 17절에서 19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오늘 아침 8시에 브라질 리우 올림픽 개회식이 열리는 군요 우리 선수들의 힘을 불어주고 우리의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훌륭한 모습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좋은 성적이 나오도록 기원하며 오늘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결과 보여주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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