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휴일 일요일.......희망♤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어제는 무척 더웠죠,오늘도 날씨는 좋을거라네요. 무더위는 오늘까지 계속될거랍니다. 우리는 살면서 남모르게 원대한 꿈을 꾸지요. 설령 이루어질수 없는 꿈이라도 희망을 가지면 언젠가는 이루어 질거라네요!.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주님 제 마음은 오만하지 않고 제 눈은 높지도 않습니다. 저는 거창한 것을 따라 나서지도 주제넘게 놀라운 것을 찾아 나서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제 영혼을 가다듬고 가라앉혔습니다. 어미품에 안긴 젖 뗀 아기 같습니다. 저에게 제 영혼은 젖 뗀 아기 같습니다." 성경 구약 시편 13장 1절에서 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5월도 이젠 사흘 밖에 남지 않았답니다. 다가오는 6월은 호국의 달이네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 [殉國先烈]과 호국 영령 [護國英靈]의 달이지요. 마음 저린 달이기도 하지요. 우리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에게 경건한 맘으로 기도해요.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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