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화요일......행복수치|♤ .........
이제 우리는 아주 쉽게
이 세상의 행복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고?
외롭거나 용기를 잃은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존중하는 몇 마디의 말을 건네는 것,
그것으로 충분하다.
오늘 누군가에게 무심코 건넨 친절한 말을,
당신은 내일이면 잊어버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일생 동안 그것을 소중하게 기억할 것이다.
-데일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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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오늘은 비가와서 한결 더위를 식혀줄거라네요. 모처럼은 선선한 날씨에 마음도 상큼하게 산뜻한 화사하게 품는 오늘 화요일 이랍니다. 우리가 무심코 던진 친절한 말한마디가 나에게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겨져도 듣는이는 평생을 간다니 우리 상대를 위해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말 한마디를 해 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또한 여러분은 지금이 어떤 때인지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잠에서 깨어날 시간이 이미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처음 믿을 때보다 우리의 구원이 더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밤이물러가고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니 어둠의 행실을 벗어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대낮에 행동하듯이, 품위있게 살아 갑시다. 흥청대는 술잔치와 만취, 음탕과 방탕, 다툼과 시기속에 살지 맙시다. 그 대신에 주예수 그리스도를 입으십시오. 그리고 욕망을 채우려고 육신을 돌보는 일을 하지 맙시다." 성경 신약 로마서 13장 11절에서 14절까지의 그리스도의 경각심 이었습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묻지마 범죄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조금만더 자신을 다스리고 나보다 남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많이 아쉬워 보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주어질때 자신을 자제하는 침착성도 곁들여 보시면 좋을듯 하구요.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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