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하게 웃는 화요일.....웃는 모습|♤ .........
사람의 웃는 모양을 보면
그 사람의 본성을 알 수 있다.
누군가를 파악하기 전
그 사람의 웃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면
그 사람은 선량한 사람이라고
자신있게 단언해도 되는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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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화사하게 웃는 화요일이라네요. 웃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면 그 마음은 선량한 사람이라고도 한대요. 어떠한 어려운 일에도 웃음으로 넘길줄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 아닐까도 싶네요. 아무리 사는게 힘들어도 인상을 찌푸린다면 있던 복도 달아나 버린대요. 그렇다고 실없이 웃는다면 다소 실성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적재적소에 따라 웃음으로 넘긴다면 더없이 훌륭한 자신의 처신을 일깨워 주는것이 아닐까도 싶지요.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모두들 "나도 네 친구다."하지만 어떤 친구는 이름만 친구일 뿐이다. 동무나 친구가 원수로 변한다면 죽는 것처럼 슬프지 않겠느냐? 악한 생각아, 너는 왜 생겨나서 지상을 거짓으로 뒤덮느냐? 어떤 동무는 친구가 행복할 때는 기뻐하다가 곤경에 놓일때는 그에게 맞선다. 그러나 어떤 동무는 먹을 거리를 위하여 친구와 함께고생하고 전쟁이 나면 그를 위해 무기를 든다. 마음으로 부터 친구를 잊어버리지 말고 부유해졌을 때에도 그를 잊지 마라." 성경 구약 집회 37장 1절에서 6절까지의 [참된 친구와 거짓 친구] 라는 성경 말씀이었습니다.
진정한 친구를 얻기위해선 마음을 나눌수있는
편안한 친구가 그립네요.
예수님도 우리에게 "나는 너희를 종이라 부르지 않고
친구를 하자 "하신답니다.
그만큼 친구는 자신의 삶에 원동력이 될수가 있는게 친구랍니다.
오늘도 좋은 주님을 친구로 삼는 날들을 보내면서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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