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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줄거운 일요일......인생을 즐겨라|♤ .........

수성구 2016. 5. 8. 07:22

행복하고 줄거운 일요일......인생을 즐겨라|♤ .........

    ★ 인생을 즐겨라

    속도를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

    너무 빨리 가다 보면

    놓치는 것은 주위 경관뿐이 아니다.

    어디로 왜 가는지도 모르게 된다.

    - 에디 캔터 - 행복

    ♣ 7급-6 7급-2 7급-4 6급-5 6급-8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오늘은 그리운 어버이 날이네요.

    살아생전에 효도 제대로 못한거 같아 마음 아려오는

    그런 어버이날입니다.

    어릴적엔 몰랐지만 나이가 들고부턴 부모님은혜에

    새삼 감사의 마음은 감출수가 없더랍니다.

    오늘 어버이날 더 늦기전에 우리의 부모님을 찾아뵙고

    부모님들의 힘드시고 외로우신 삶을 조금만 기쁘게

    해드리면 고맙겠습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많은 것을 간결하게 말하고

    알면서도 침묵하는 사람이 되어라.

    고관들 가운데에서는 권위를 내세우지 말고

    노인들이 있는 자리에서 말을 많이 하지 마라.

    천둥에 앞서 번개가 치듯

    겸손한 이에게는 호의가 앞서 간다.

    제때에 일어나고 마지막까지 남지 마라.

    머뭇거리지 말고 곧장 집으로 가거라.

    술자리에서는 마음껏 즐기고 네 생각대로 하되

    거만한 말로 죄짓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 모든 일을 두고 너를 만드신 분께 찬미를 드려라.

    그분게서는 당신의 선물로 너를 흡족하게 해주신다."

    성경 구약 집회 32장 8절에서 13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참으로 어리석게도 이제서야 알아차린
    당신의 가슴과 그 눈물을 가슴에 담고
    당신의 사랑이 무척 그리운 이 시간에

    우리의 어머님 아버지는 우리만을 위해

    희생해야만 되는줄 알았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되새겨보는 오늘 어버이날

    주님의 은총으로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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