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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파이팅, 목요일입니다.........침묵의 예술|♤ .........

수성구 2016. 4. 21. 03:39

힘내세요, 파이팅, 목요일입니다.........침묵의 예술|

 
    ★ 침묵의 예술

    우리는 침묵의 예술을 배워야 한다.

    고요히 주의를 기울이며

    머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침묵은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린 후에 새싹이

    돋아나기를 기다리는 농부의 기다림과 같다.

    긴 인내와 희망을 필요로 한다.

    - 브라이언 피어스의《동행》중에 행복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밖에 비가 차박차박 내리네요.

      어제 곡우에 비가 내리면 풍년이 든다 하더니

      오늘 새벽에 비가 제법오는걸 보니 올해는

      농촌에 대박날것 같은 풍년이 라네요.

      노면이 미끄러우니 안전운행하시고

      안전 보행 하시어 방울방울 스며드는 비속에 오늘도

      행복한날 되시며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주님처럼 거룩한 분이 없습니다.

      당신 말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저희 하느님 같은 반석은 없습니다.

      너희는 교만한 말을 늘어놓지 말고

      거만한 말을 너희 입밖에 내지 마라.

      주님은 정녕 모든 것을 아시는 하느님이시며

      사람의 행실을 저울질 하시는 분이시다.

      용사들의 활은 부러지고

      비틀거리는 이들은 힘으로 허리를 동여맨다.

      배부른 자들은 양식을 얻으려 품을 팔고

      배고픈 이들은 다시는 일할 필요가 없다.

      아이 못낳던 여자는 일곱을 낳고

      아들 많던 여자는 홀로 시들어 간다.

      주님은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시는 분

      저승에 내리기도 올리기도 하신다.

      주님은 가난하게도 가멸하게도 하시는 분

      낮추기도 높이기도 하신다."

      성경 구약 사무엘 2장 2절에서 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사람은 때에 따라 침묵을 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침묵은 금이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의 생활

      가운데 때론 침묵해야 할때가 더러 있지요.

      무지한 사람처럼 나오는대로 말하지 말고

      생각한 다음에 말을 해야 상대가 두려워 하니까요.

      무력으로 상대를 이기기 보담은 침묵으로 상대를

      압도시킬수 있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 마음 젖지 마시고

      사랑으로 맞는 봄비에 오늘도 주님을 생각하며

      사랑의 은총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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