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방

화사한 화요일.......말을 해할 때와 참아야 할 때|♤

수성구 2016. 4. 19. 07:33

화사한 화요일.......말을 해할 때와 참아야 할 때|

    ★ 말을 해야할때와 참아야 할때

    마땅히 말을 해야 할 때

    입을 다물고 있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반대로 말하지 않아야 할 때

    그것을 참지 못하고

    털어놓는 사람은

    화를 당하기 쉽다.

    말을 잘하면 유익하나

    잘못하면 화가 크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스마일스(영국의 저술가)- 행복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어제 남해에 엠마우스 잘 다녀왔습니다.

    이 아픈 다리를 조금 무리하게 써먹었더니 너무 피곤해서

    어제의 나의 이야기는 빼먹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올리기로하고 사람은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자신의 소신껏 말을하고 또한 침묵할때를 골라서

    할줄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답니다.

    친구를 사귈때도 항상 예의 있게 사귀고 그렇다고 너무

    거리를 두지 마시고 친구란 자신이 어렵고 힘들때

    정말 좋은 친구인지 그진가를 가름할수 있다네요.

    오늘 날씨도 좋은데 마음을 나눌수 있는 친구에게

    따뜻한 전화라도 해보시면서 자신의 좋은 감정을

    털어놓을수 있는 그런 날이 아닌가 싶네요.

    오늘의 성경말씀을 보면

    "무슨 일이든 이기심이나 허영심으로 하지 마십시요.

    오히려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요.

    저마다 자기것만 돌보지 말고 남의 것도

    돌보아 주십시요.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마음을

    여러분안에 간직 하십시요.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히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셧습니다."

    성경 신약 필리피 2장 3절에서 7절까지의

    일치와 겸손의 한부분 이었습니다.

    예수님도 하느님 모습을 취하지 않으시고

    우리와 같은 사람이 되셔서 언제나 항상

    당신 자신은 마음을 낮추시는 겸손을 우리는

    배워야 겠습니다.

    내가 조금 잘났다고 우쭐대며 가여운 사람을

    낮추게 보는 교만과 자만심은 없어야 겠습니다.

    항상 자신을 낮추는 겸손이 자신을 더욱 높이는

    것임을 마음 깨닫고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