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한 수요일~~ 남의 잘못|♤ .........명언

수수한 수요일~~ 남의 잘못|♤

**♡ 오늘의 명언 ♡** ▒ ★ 남의 잘못 ★ ▒ 오늘 저지른 남의 잘못은 어제의 내 잘못이었던 것을 생각하라. 잘못이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완전하지 못한 것이 사람이라는 점을 항상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정의를 받들어야 하지만 정의만으로 재판을 한다면 우리들 중에 단 한 사람도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다. -섹스피어-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상당한 강력한 추위가 왔습니다.  그동안 포근하다고 겨울 답지 않게 날씨 좋다고 했는 말이 조금은 무색케 하는 군요. 사람은 서로 사랑하며 살라고 신이 베푸신 사랑입니다.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위선보다는 진실을 위해 나를 다듬을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넓은 마음으로 착한 마음을 갖게 하며 상대의 잘못을 보지 말고 항상 나 자신을 잘못을 돌이켜 볼때 너그러움으로 볼수 있는 지혜를 가지며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남보다 무거운 것이 무엇인가? 그 이름 어리석은 자가 아니고 무엇이랴?  모래나 소금이나 쇳덩어리를 지는 것이 지각없는 인간을 참아내는 것보다 쉽다. 건물에 단단히 물려있는 대들보는 지진에도 갈라지지 않는다. 이와같이 오랜 궁리끝에 결정된 마음은  위기에서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지각있는 생각으로 다져진 마음은 매끄러운 벽에 새겨진 장식과 같다. 높은 곳에 쳐 놓은 울타리는 바람을 견디어 내지 못한다. 이와같이 어리석은 생각을 지닌 소심한 마음은 온갖 두려움을 견디어 내지 못한다." 성경 구약 집회 22장 14절에서 18절까지의 말씀내용이었습니다. 사람은 지헤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으며 단단히 물려있는 대들보 같이 어떤 시련에도 조금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오늘 매서운 한파가 있으니 동파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을 조심하시어 늘 건강하고 웃음짓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