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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토요일~~ 용서의 유익|♤ .........

수성구 2016. 1. 2. 02:48

즐거운 주말 토요일~~ 용서의 유익|♤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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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용서의 유익  ★ ▒ 
      상처를 준 사람을 당신의 마음에서 놓아주라. 그 상처를 더 이상 붙들지 말라. 상처를 준 사람을 어떻게 놓아줄 수 있는가? 용서하는 것, 그것만이 그들을 놓아주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들이 용서를 구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보다 당신 자신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 릭 워렌의《회복으로 가는 길》중에서 -
 행복

♣ 7급-6 7급-2 7급-4 6급-5 6급-8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참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찐다하구, 돈은 쓸수록 사람이 빛이나구,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아지는 건,

당신과 함께한 올 한해 즐거웠고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냥 열심히 산다고 얻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생명의 본래 모습을 깨달아야 비로소
바람과도 같은 삶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이토록 그리워합니다.

제 영혼이 하느님을,

제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 합니다.

그 하느님의 얼굴을

언제나 가서 뵈올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이 제게 온종일

"네 하느님은 어디 계시냐?"빈정 거리니

낮에도 밤에도

제 눈물이 저의 음식이 됩니다.

영광스러우신 분의 초막

하느님의 집까지

환호와 찬미소리 드높이

축제의 무리와 함께 행진하던 일들을

되새기며

저의 영혼이 북받쳐 오릅니다.

내 영혼아, 어찌하여 녹아 내리며

내 안에서 신음하느냐?

하느님께 바라라,나 그분을 다시

찬송하게 되리라.

 

나의 구원, 나의 하느님을."

성경 시편 42장 2절에서 7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다짐한 것이 있습니다.
눈물이 나지 않을 만큼만 머물다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다짐들이 몇 번이나 깨어졌습니다

집착하지 않고 열심히 바라볼 때
그때 비로소 오늘 하루가
영원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쉬움 없이 보내는 생의 그날을 기다립니다.
잠깐 어느 글귀를 담아 봤습니다.

사람을 용서하는게 쉽지 만은 않겠지요.

그러나 사람은 망각하는 법을 알기에 모든걸 잊고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이 생겨 우리를 따뜻하게 하는

 행운을 얻을수 있는 행복된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오늘날씨가 무척 좋답니다. 가까운 근교로 나가서

묵은 감정 확 날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새 출발해요.

그러고는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서도 좋은 하루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