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한 수요일......자신을 낮출 줄 아는 사람♤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가을은 떠나고 남은 달력 한장에 한해를 가득담고 욕심은 버리자고 다 잡은 마음이었는데 비워지면 채워지는 이치를 모르는 것도 아닌데 한치앞도 모르는 부끄러운 마음은 12월을 다시한번 마음새겨 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제가 당신을 부르짖습니다. 당신의 귀를 귀를 기울이시어 제 말씀을 들어 주소서. 당신 자애의 기적을 베푸소서. 당신 오른쪽으로 피신하는 이들을 적에게서 구해주시는 분이시여! 당신 눈동자처럼 저를 보호하소서. 당신 날개 그늘에 저를 숨겨 주소서 저를 억누르는 악인들에게서 저를 미친듯 에워싼 원수들에게서 그들의 마음은 비계로 닫혀 있고 그들의 입은 오만을 뿜습니다. 그들은 이제 달려들어 저를 둘러싸고서 땅바닥에 넘어뜨리려 노려 봅니다. 그 모습 사자처럼 약탈하려 노려봅니다. 으슥한 곳에서 도사린 힘센 사자 같습니다. 주님 일어나소서, 다가가 그들을 내던지소서. 성경 시편 17장 7절에서 13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렇듯 주님의 자애가 한없이 의지되고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주시는 자비로우신 주님이십니다 12월 둘째날입니다. 차거워진 날씨에 더 행복하고 더 멋진, 건강한 한달이 되도록 넉넉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랑 가득 담아서 올 한달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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