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요일~조급하게 기다리는 것♤
오늘은 수능 한파가 없이 선선한 날씨라고 하네요.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 맡겨진 소임이 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자신의 소명을 적절히 파악하면서 소임을 다한다면 후회없는 삶이기도 하구요 태어날때부터 신이 자신에게 주어진 소임을 발견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존재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오늘의 성경한 말씀을 보면 "주님은 저의 몫이시니 저는 당신 말씀을 지키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제 마음 다하여 당신 자비를 애원하니 당신 말씀대로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제 길을 되돌아보고 제 발길을 당신 법으로 돌립니다. 당신 계명을 지키려 저는 지체하지 않고 서두릅니다. 죄인들의 올가미가 저를 휘감아도 저는 당신의 가르침을 잊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의로운 법규 때문에 한밤중에도 당신을 찬송하러 일어납니다. 저는 당신을 경외하는 모든 이들의 당신의 규정을 지키는 모든 이들의 벗입니다 성경 시편 119장 57절-64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오늘 수능 한파가 없겠으나 우산은 챙기라는 보도네요. 도시락은 평소 먹던음식으로 그리고 따뜻한 국물과 보리차를 챙기라 하네요 오늘도 주님의 보호아래 은총 받으시고 좋은성적 거두길 저도 기도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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