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첫주 월요일~실패를 두려워 하지마라|♤
미래를 두려워하고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그의 활동을 제한받아
손발이 묶여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패란 이전에 했을 때보다
훨씬 풍부한 지식으로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 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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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11월의 첫 월요일 환한 미소와 마음의 포용으로 반갑게 맞이하는 날 새롭게 맞는 11월은 가을에서 겨울로 치닫는 달이라고도 하지요. 기온이 떨어지고 찬바람이 우릴 시리게 할수록 따스한 체온과 인정이 그리워지는 것같아요. 마음의 손길을 내밀어 상대에게 위로와 격려가될때 우린 참된 행복의 가치를 느낄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물어가는 깊은 가을에 깊은 우정으로 깊은 사랑으로 서로의 마음을 덮어주고 채워질수 있는 날들이길... 계획한 일들을 차근 차근 성취하시고 마음은 풍성하게 차고 넘치며 마음의 기쁨을 가득담은 11월이 되시길 바래보며... 오늘의 성경말씀을 보면 "슬픔에 너 자신을 넘겨주지 말고 일부러 너 자신을 괴롭히지 마라. 마음의 기쁨은 곧 사람의 생명이며 즐거움은 곧 인간의 장수이다" 성경 집회 기쁨의 한구절입니다. 이렇게 기쁘게 즐겁게 사시면 몸도 건강해지고 오래도록 복을 누리실 겁니다. 오늘 위령의 날 성묘하는 날이지요 조상님들의 영혼을 달래며 위로하는 날이지요 각 천주교 묘지에서는 미사도 드리고 아마 식당에서는 공짜로 점심을 주는 곳도 있겠지요 몇년전에 위령의 날에 가본적이 있는데 그날 가니까 여기 저기서 소고기 국밥을 공짜로 주시더라고요. 요즘엔 여차 저차 이유로 가질 못하고 있어서 마음이 좀 아쉽네요. 시간과 여건이 허락되시면 오늘 특별히 위령의 날 천주교 묘지에 가셔서 기도해 드리시면 연옥영혼이 천당으로 갈수있는 그런 날이랍니다 바로 전대사를 얻는 날이기도 하지요. 부디 잘 다녀 오십시요 주님께서 지켜주실겁니다 안전운행 하셔서 가족도 지키시고 자신도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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