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힘든 목요일 다음에 올 기쁜 희망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지요.
좋은생각 中에서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정녕 천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같고 야경의 한때와도 같습니다 사라져가는 풀과도 같습니다 아침에 돋아났다 사라져 갑니다 저녁에 시들어 말라 버립니다 성경 구약 시편 90장 4절-6절까지의 내용입니다 참으로 산다는 거 미묘하기도 하지요 성경에도보면 우리의 일상생활과 다를게 없지요 하느님의 묘한 창조하심과 역사하심을 생각하면 우리는 서로 살면서 사랑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오늘 주중 가장 힘든 목요일 입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일을 사랑하며 힘든만큼 다음에 주어질 기쁜 희망이 있을 거예요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보내세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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