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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했나 보다 ㅠ...사랑의 첫 계명...명언Ich habe es nicht getan. Das erste Gebot der Liebe.

수성구 2022. 8. 24. 05:56

체했나 보다 ㅠ...사랑의 첫 계명...명언 

Ich habe es nicht getan. Das erste Gebot der Liebe.

 

가을이 온다 합니다

사랑의 첫 계명

사랑의 첫 번째 계명은
먼저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희생은 사랑의
고귀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allo, Miss Chanmi.

어제 구운 고구마를 조금 밤 늦게 먹었더니 

몹시 체했나 봅니다.

Ich denke, ich habe gestern eine kleine Nacht mit gebackenen Süßkartoffeln gegessen,

und ich denke, ich habe mich sehr gefressen.

목이 역겹고 아픈것이 난 번번히 음식을 

과도하게 먹어서 탈이 나나 싶네요.

그래서 요즘에도 못먹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조금은 죄송합니다.

오늘의성경 말씀을 보면 

Wenn Sie die heutige Bibel sehen

네 복이 완전해 지도록 

가난한 이에게 네 손길을뻗어라.

살아 있는 모든 이에게 호의를 베풀고 

죽은 이에 대한 호의를 거두지 마라.

우는 이들을 버려 두지 말고 

슬퍼하는 이들과 함께 슬퍼 하여라.

병자 방문을주저하지 마라 

그런 행위로 말미암아 사랑을받으리라 

모든 행위에서 너의마지막 때를 생각하여라.

그러면 결코 죄를짓지 않으리라. 

성경 구약 집회서 7장 32~36절까지의 

가난한 이 와 억눌린 이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Das war die arme Person und die Unterdrückung der biblischen Alten

Testamentsversammlung in Kapitel 7, 32-36.

지금은 어제 먹은 것이 과도해서 메스껍고 

속이 편치가 않는듯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흔히 적당히 하라고 합니다

Also sagen die Leute, dass sie es mäßig machen sollen.

때로는 이 적당한 말도 귀에 들어 오지 않을 때도 

있지 않나 싶네요.

때에 맞게 말을하면서 무슨 일이든 적당히란 

이 말 우리는 쉽게 흘려 버려서도 않된다고 합니다.

Wenn wir zu der Zeit sprechen, was auch immer passiert,

sagen wir, dass wir nicht einfach weggeworfen werden.

세상을 살아 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무슨 일이든지 

넘치게 하는 일도 많은거 같네요.

그래서 우리들이 살아 간다는 것이 이 처럼 맑고 

고운 생각으로 살아 가야 한다고 봅니다.

Also muss es so klar und gut sein, dass wir leben.

이 고운 생각이 나를 넘어서서 우리라는 

생각으로 넘나 든다고 봅니다.

지구는 둥글지요. 네모가 아닌거 지요 

그래서우리의 생각도 일상도 원만하게 살아 가리라 합니다.

Und unsere Gedanken und Routine werden gründlich leben.

하늘을 나는 새들도 서로를 생각해주는 것이 우리 눈에 선하게 

보이지를 않나 싶네요.

오늘도 하느님을 그리는 나의 영과 육이 하루를 

기대어보면서 기도에 마음 다할것을 생각해 봅니다.

Ich denke, dass mein Geist und mein Fleisch, das Gott malt,

heute noch einen Tag erwarten und sich auf das Gebet konzentrieren werden.

오늘도주님 은총안에 좋은하루 되십시요.

Du wirst heute einen guten Tag für deine Gnade se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Danke, gesund, ich liebe dich.

독일어 였습니다. ㅋ ㅎ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