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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지새우며...시도...명언all night long, and admonitions

수성구 2022. 8. 16. 03:34

밤을 지새우며...시도...명언 

all night long, and admonitions

시도

시도해보지도 않고는
누구도 자신이
얼마만큼 해 낼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_ 푸블릴리우스 시루-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다 보니 어느새 

나의 몰골이 ㅋ "쾡" 한거 같네요

그러나 남 보기에 워낙 건강하게 보여서 

아무렇지 않은듯 합니다.

But it seems to me that it looks so healthy that it is not okay.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그들이 나간 뒤에 사람들이 마귀들려 말못하는 사람 

하나를 예수님께 데려 왔다.

마귀가 쫒겨 가자 말못하는 이가 말을 하였다.

그러자 군중은 놀라워 하며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바리사이들은 "저 사람은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쫒아 낸다." 하였다.

성경 신약 마태 복음 9장 32~34절의 

말못하는 이를 고치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9: 32-34 was the word to fix the unspoken person.

지금은 꼭두 새벽이네요.

간밤에 한숨도 못자고 이러구 놉니다.ㅋ 

I can't sleep at all last night.

근데 피곤 해야 잠도잘오고 배도 물러야 잘자는데 

그러지 못하고 ㅋ 살뺀다고 저녁을 조금 시원찮게 

먹었더니 영- 잠이 오지를 않네요.

But when I am tired, I have to sleep well and I have to step back.

I can not sleep well. I ate a little bit of dinner because I could not eat.

그래서 밥 한술 먹고 잘려니 그나마 헤롱 헤롱 하던 

눈꺼풀이 정신이 번쩍 들어서 ㅋㅋ 아마도 오늘은 아침에 

성당에 가면 미사 시간에 졸거 같습니다.

So I ate a rice drink and was cut off. I was so excited about the eyelids that I was doing.

I think I will sleep at Mass time when I go to the cathedral in the morning.

그래서 사람은 옛말에 "등뜨시고 배 불러야" 한다고 

이른 답니다.

이제불로그 덥어두고 잘려해도 우리 침대는 

누웠다 하면 더 잠이 깨어 난다고 합니다.

Now, even if we try to cut off the fire log, our bed will wake up more if we lie down.

산다는거 참으로 이게 호강인지 행복인지를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나 봅니다.

그래서 사람은 바빠야 되고 그렇게도 건강을 지켜 

나간다 합니다.

So people have to be busy and keep their health so.

잠이 안와서 기도를 다 합니다.

"하느님 잠좀 편하게 자게 해주세요" 이러다가 

깜짝 놀라서 잠에서 영 안깨어나고 영원히 잠들가봐 

ㅎㅎ 내일 아침에는 일어나게 해주세요.

이렇게 기도 하면서 놀라기도 하고 우습기도 합니다.

It is both surprising and funny to pray like this.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