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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vs 나의 짐이 무거울 때Korea and Japan vs. When my burden is heavy

수성구 2022. 5. 16. 16:16

한국과 일본 vs 나의 짐이 무거울 때

Korea and Japan vs. When my burden is heavy

프로쇼 노래 윤경옥

이제는 여름에 들어 가나 본다.

가만히 있을 때는 더운줄 모르는데 조금이라도 

윰직이고 활동을 하면 무지 더운거 같다.

When I am still, I do not know it is hot, but it seems to be hot when I work a little bit and act.

사람이면 계절을 탈줄아는 사람이 감각이 있다 한다.

그 무엇도 아닌 내게서의 마음을 베풀고는 한데 

이렇게나 저렇게나 우리의 등을 내밀어 주는 참된 

가르침이 우리를 묻어주나 본다.

I give my heart to me, not anything, but I see that the true teachings that give us our backs like this bury us.

사랑이라는건 내꺼 다준다고  그게 사랑이 아니라고 한다.

Love is not love because it gives me everything.

그래서 아껴서 보듬어 줄줄아는 아량이 필요한거라 한다.

세상을 살다보면 이것도 저것도 내가 생각하지 않던 

일들이 마구 쏟아진다.

When I live in the world, this and that are all things I do not think about.

그래서 자신의 마음을 나누고픈 사랑에 결실이 우리들의 

세상을 품어 준다고 한다.

이제는 나도 정신을 차리고 보니  너무도 가마득히 살아온 

언덕 너머에 나의 짐이 있는거 같다.

Now that I have come to my senses, I think I have my burden on the hill beyond the hill that I have lived so hard.

그렇게 사람에게 속는 다는 것이 어떻게 이렇게 감히 무너져 내리는 

감정이 되나싶다.

살아 가는 방법이 모두가 다 다르곤 한데 그래서 그런지 각자의 

삶에서의 모든 수단이 동원 되리라 한다.

Everyone is different in how to live, so all the means in their lives will be mobilized.

이제는 우리의 마음 깊은곳에서의  감정을 살려 가면서 

우리의 심경이 상처되지 않는 가슴 따뜻한 삶이 되리라 한다.

이제는 나도 몸이 아파서 새벽에 미사를 못간다.

Now I'm sick and can't go to mass at dawn

그래서 이젠 새벽미사에는 난 하느님과의 만남이 안되어 지나 본다.

그렇게 아직도 몸이 아파서 "상동 한의원"에 간거란다.

그래서 침을 맞고 나오는데 그래도 몸이 조금은 편치 않는거라고 본다.

So I get spit out, but I think my body is a little uncomfortable

그러고는 내일도 침을 맞고는 모레는침도 맞고 약을 받으면 된다.

이것 저것 다해보는데 그래도 낫지 않는 다면 나에게도 문제가 있다.

그러고는 난 우리 율리안나의 모자란 생각 때문에 나도 우리 언니도 지금 

낭패를 보고 있다.

아직 정신적으로 우울증이 심각한 사람의 말을 들은 우리 자매는 

참으로 난감하기도 한다.

Our sisters who have heard people who are still mentally depressed are really embarrassed.

오늘의 복음에서보면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21절)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며 아버지께

사랑을 받는다고 하신다. 그리고 그에 더하여 당신이 누구신지 보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지금도 주님께서는 당신과 아들을 사랑하는 이들을 사랑하신다. 

주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는 것은 그들이 올바르게 살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믿음은 사랑을 통해 작용한다. 주님께서는 그들이 믿음으로 바라만 보았던

진리를 눈으로 보게 해 주실 것이다. 즉 그들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 보이시리라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의 말씀과 지혜를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사람들이며, 그들 안에 “나와 아버지가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23절) 하신다.

그리하여 그들 안에서 모든 악습과 욕정을 태워 버리시고 그들을 당신의

깨끗하고 합당한 성전이 되게 하신다. 주님께서는 진실로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이의 마음속에 오시어 그 안에 사신다.

이 말씀은 그분이 당신 친구라고 부르신 이, 당신의 명령을 따르는 이,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 이웃을 사랑하는 이에게 하신 말씀이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 이 모든 것을 말씀해 주셨고

이제는 위에서 오는 빛으로 믿는 이들의 마음이 그분의 권위를 따르게 되었다. 

즉,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26절) 

이 말씀은 아들은 말씀하시고 성령은 가르치신다는 말씀이다. 아드님께서

말씀하시면 우리는 그 말씀을 받아들이며,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것을 통하여

우리는 그 말씀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하신다.’라는 말은

‘더 깊은 지식으로 인도한다.’라는 의미이다. 그분은 지혜 자체로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성령을 받고 성령 안에 산다는 것은 바로

아버지 하느님과 아들의 사랑 관계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아버지와 아들 사랑의 관계에 참여하며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하느님 안에 있다는 것이다. 

“한국 홀대 일본에서 웬일이냐?” 삼성도 깜짝 놀란 ‘대반전’

“한국 홀대 일본에서 웬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22가 일본에서 놀라운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 삼성 뿐아니라 한국산 제품을 홀대했던 일본인들이 갤럭시S22에 지갑을 열며 월 판매량 1위에 오른 것이다. 일본인들은 샤프 등 자국 제품과 애플 아이폰을 선호한다. 글로벌 1위인 삼성전자 역시 일본에서 만큼은 외면 받아 왔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S22울트라가 지난달 NTT도코모 월간 온라인 스마트폰 판매량 1위에 올랐다.

NTT도코모는 일본 1위 통신사로 현지 점유율이 40%에 육박한다. 일본인들의 스마트폰 단기 선호도를 추정할 수 있는 데이터인 셈이다.

갤럭시S22울트라 뿐 아니라 갤럭시S22 기본모델도 3위에 자리매김 했다. 2위는 애플의 아이폰13 128GB로 3월 대비 한 계단 내려왔다.

 
갤럭시S22 [삼성전자 일본 유튜브 채널]

NTT도코모 측은 구체적인 판매량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일본 시장에서 갤럭시S22 시리즈의 인기가 적지 않다고 보고 있다. 아이폰13 시리즈의 경우 30일간의 판매량을 집계한 수치인 반면, 갤럭시S22 시리즈는 4월 21일 발매 후 30일까지, 9일동안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단기간 내에 폭발적인 판매대수를 기록했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22 시리즈는 일본 시장에서 전작을 뛰어넘는 사전 판매 실적을 보였다. 사전 판매 대수만 전작 대비 50%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결과가 예상 밖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일본은 대표적인 ‘애플 텃밭’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일본 스마트폰 시장 60% 이상을 애플이 점유했다. 2위는 샤프(10%)였으며, 삼성전자는 9.7%의 점유율로 3위에 올랐다. 삼성전자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상기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한편 갤럭시S22 시리즈는 S펜을 장착한 ‘갤럭시S22 울트라’를 앞세워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출시 약 43일 만에 100만대가 판매됐다. 글로벌 판매도 전작보다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