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

말에 담긴 지혜(智慧).

수성구 2022. 5. 14. 04:48

말에 담긴 지혜(智慧).

말에 담긴 지혜(智慧)

무시(無視) 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責任)이라는 추(錘)가 기다린다.

지적(指摘)은 간단(簡單)하게 칭찬(稱讚)은

길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容恕)가 안 된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농담(弄談)이라고 해서 다 용서(容恕)되는 것은 아니다.


표정(表情)의 파워(power)를 놓치지 말라

서서(徐徐)하다: 동작이나 태도가 느리다

서서(徐徐)한 변화(變化)에 찬사(讚辭)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말을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하라

흥분(興奮)한 목소리 보다 낮은 목소리가 더 위력(威力)이 있다.

덕담(德談)은 많이 할수록 좋다. 잘난 척 하면, 적(敵)만 생긴다.

두고두고 괘씸한 생각이 드는 말은 위험(危險)하다


말을 독점(獨占)하면 적(敵)이 많아진다.

작은 실수(失手)는 덮어주고 큰 실수(失手)는 단호(斷乎)하게 꾸짖는다.

지나친 아첨(阿諂)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秘密)을 털어 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包裝)해라 험담(險談)에는 발(足)이 달렸다.

단어(單語) 하나 차이(差異)가 남극(南極)과 북극(北極)의 차이(差異)다.


진짜 비밀(秘密)은 차라리 개(犬)에게 털어 놓아라.

말도 연습(練習)해야 나온다.

허세(虛勢)에는 한 번 속지두 번 속지 않는다.

약점(弱點)은 농담(弄談)으로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때로는 알면서 속아 주어라 남에게 책임(責任)을 전가(轉嫁)하지 말라

그래서 “웅변(雄辯)은 은(銀)이지만 침묵(沈默)은 (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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