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이유...충실하게 보낸 하루...명언
The reason for the meeting...the day I spent faithfully...
충실하게 보낸 하루
-충실하게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가져다
주듯이 충실하게 보낸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다준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 나의 하루를 열어 가나 봅니다.
I think I'm going to open my day now.
근데 우리가 살아 간다는 것이 오로지
만남의 이유에서의 나를 그려 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그리고 나는 모든 노고와 일의 성공이
서로 남을 시기한 결과일 분임을
나는 깨달았다.
이 또한 허무요, 바람을 잡는 일이다.
어리석은 자는 두 손을 놓고 놀다
제 살을 뜯어 먹는다.
평온으로 가득한 한손이
노고와 바람 잡는 일로 가득한
두손 보다 낫다.
성경 구약 코헬 4장 4~6절까지의 일과 허무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k and the nihility of the Bible Old Testament Cohel 4: 4-6.
근데 저는 무슨 사랑을 하는 것도 아니고 나의 마음안에
항상 주님을 모시기에 난 주님만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진했나 봅니다.
But I do not love anything, and I always have the Lord in my heart, so I think I love the Lord only.
타인에 마음에 비춰진 나의 사랑 운운 하는 마음을 난 하느님과의
사랑안에서의 내 마음을 보여주는거 라고 합니다.
나의 상대는 건방지게도 우리 주님을 흠숭하고 그렇게
진한 가슴을 물들이는 사랑을 했나 봅니다.
My opponent has been in love with our Lord, and his heart is so deep.
아주 어릴적에 난 나의 상대는 인간으로서 감히 범접할수 없는
주님의 깊은 사랑에 빠져 버린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조금 주님을 멀리 하면 나의 일상이 너무 힘이들고 합니다.
So if I stay away from the Lord a little, my daily life is too hard.
조금 순조로이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항상 주님을 내 마음에
모셔야만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마음이 편한거 같으네요.
내 마음에 주님을 모시니깐요.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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