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나를....의기소침....명언
The wind defied me...
의기소침
--램프를 만들어낸 것은 어둠이었고,
나침반을 만들어낸 것은 안개였고,
탐험하게 만든 것은 배고픔이었다.
그리고 일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기 위해서는
의기소침한 나날들이 필요했다.
- 빅토르 위고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숱한 역경을 딛고 난 뒤에 나는 조금은
강해지기는 했으나 나 어릴적보다는
더 못하는거 같아요.
After a lot of adversity, I became a little stronger,
but I do not seem to be more than a child.
그래서 사람은 역경 뒤에는 참 인간미를
갖추는가 한데 그러한 바램이 우리들의
소망이지 않나 싶네요.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이 모든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예언자들을 통하여 "나는 입을 열어 비우로 말하리라.
세상 창조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 지려고그리 된 것이다.
성경 신약 마태 복음 13장 34,35,절의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다
라고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13:34,35,
I was told to listen to the analogy of the article.
먼곳에서 불어 오는 바람이 나를 어느 조용한 침묵 속에서
발길을 멈추게 하나 봅니다.
바람이라는건 누구나를 막론하고 그 사람의 참됨을 가르쳐 주고
머무르고는 한데 나의 바람은 오로지 인간다운 올바름 속에서의
희망을 불러 주지 않을까 합니다.
Wind teaches and stays with the trueness of the person regardless
of who is the wind, but my wind will not only bring hope in the right human right.
세월은 흘러서 긴 여행을 하곤 하는데 마지막 여행지는
우리의 삶이 다하는 그날이 되곤 합니다.
살아 가면서 우리의 인생에는 도중 하차는 하지를 않겠지요.
We will not get off in our lives as we live.
우리의 생명이 다하는 긴 여행을 우리는 벗과 함께 나눔과 배려로
살아 감이 무척 천국에서의 승차권을 사지는 않나 싶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 마음을 나누고 친절, 배려, 감사, 라는
마음으로 행복의 문으로 향해서 살아 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Now, I hope that we should all share our hearts and live with the door
of happiness with kindness, consideration, gratitude.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