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오손 도손 나눔

빈첸시오 성인의 사랑을 나누며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들 - 사랑에 관한 짧은 이야기 [서울대교구 빈첸시오회 설립60주년 다큐멘터리]

수성구 2022. 1. 22. 04:42

빈첸시오 성인의 사랑을 나누며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들 - 사랑에 관한 짧은 이야기 [서울대교구 빈첸시오회 설립60주년 다큐멘터리]

게시일 : 2021.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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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안이 되면 나누면 나눌 수록 행복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물질적 나눔뿐만 아니라 복음의 정신을 나눌 수 있어 더 없이 행복하다고 하는데요,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회원들이 말하는 '나눔의 의미'를 다큐멘터리 '사랑에 관한 짧은 이야기'에서 확인하세요. 

빈첸시오회의 회원 (빈첸시안)
‘자선의 사도이자,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로서의 숨결, 전통, 정신을 실천하고자 살아가신 성인의 발자취를 

따르라는 소명과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 성인의 사명을 따르고자 하는 열망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로 조직된다. 

빈첸시안은 섬김과 나눔을 널리 전파하고,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찢긴 마음을 싸매 주며,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여 그들안에서 그리스도를 섬긴다.(루가4,18)
빈첸시안은 하느님을 더 사랑하고 하느님의 사람임을 기억하고, 증거하고 순명하는 하느님의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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