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가슴으로....아름다운 사람....명언Hot hearts...beautiful person...excuse me

뜨거운 가슴으로....아름다운 사람....명언

Hot hearts...beautiful person...excuse me

 

아름다운 사람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세상을 욕심없이 바라보는 마음의
눈과 맑은 샘물처럼 깨끗하고
아랫목처럼 따뜻한가슴을
지닌 사람입니다.

- 월터 리프먼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젠 그래도 밤이 짧아서 지금은 날이

훤히 밝아 옵니다.

Now the night is short, and now the day is bright. 

지난 겨울엔 새벽 5시면 캄캄했는데 지금은

해가 길어져서 벌써 일어나는가 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껶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활할 밭에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성경 신약 마태복음 9장 36~38절까지의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9:36-38 was said to have a lot to harvest, but few workers. 

사람이 살아 가면서 남에게 잘보이려고 남의 약점을 만들려는 사람,

그러한 사람이 인간사의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A person who tries to make others' weaknesses to be seen well by others as a person lives,

 such a person becomes a stumbling block to human history.

우리는 삶에 있어서 어딘지 모르게 모자란 사람은 어리숙해서

모자라는게 아니고 자기안에 틀을 맞추다 보니 다소 교활해진

자신의 모습을 모르고 사는 그러한 양심에 물말아 먹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얻어진 것이 무엇이길래 남을 비방하고 그러한

비방에 같이 휩쓸리는 사람이 모자란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So what I got is what I think it is a person who is slandering others 

and being swept away by such slander. 

살아 가면서 우리는 조금은 교양 있는 품위를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남의 시선에서 그렇게 시시비비를 가리는 사람이 제일 못난 사람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조금이라도 덕이 되는 사람, 남에게

자기의 단점을 가지고도 장점으로 승화 시키는 사람이 인간적인

사람이려니 합니다.

우리의 일생이 그다지 많지 않아요.

그래서 살아 가면서 남에게 쓸데 없는 시샘과 욕망을 품는다면

지금 이순간 부터 모든걸 지워야 한다고 봅니다.

So if you have a bitterness and desire that is useless to others while living,

 I think you should erase everything from this moment. 

그래야만 자신이 빛과 같이 살아나고 어둠이라는 부정 어린

자기의 의롭지 못한 삶을 지우개로 지워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사람이라는 인간의 탈을 썻다면 오로지 마음안에 쓸데

없는 생각을 우리는 비워야 할거 같네요.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too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