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좋은 그림 명화

세상을 바꾼 위대한 예술가

수성구 2020. 6. 15. 03:18

세상을 바꾼 위대한 예술가

 

피카소 (Pablo Picasso) 1881~1973

나는 찾지않는다. 발견할 뿐이다

나는 보는것을 그리는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을 그린다

작품은 그것을 보는 사람에 의해서만 살아있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예술가 피카소> 중에서

Portrait of Paul Picasso as a Child 1923

 

고독 없이는 아무 것도 달성할 없다.

나는 예전에 나를 위해서 하나의 고독을 만들었다.

그림도 실생활과 같다.

지체 없이 행동하지 않으면 된다. -피카소

Pot, Wine-Glass and Book 1908

그림은 미리 생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제작 중에사상이 변하면서 그림도 변한다.

 

그리고 완성 후에도 보는 사람의 마음상태에 따라서 변화한다.

-피카소

Still Life with Guitar 1922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흔히 아름다운 것을 발견한다.

그런 것에 대해서는경계를 해야 한다.

사물을 파괴하고, 번이나 다시 시작할 일이다.

 

최후에 나타나는 것은, 포기한 가지 발견의 결과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당신의 자신에 대한 감정가가 되고 만다.

 

-피카소

Still Life with Guitar 1922

 

사랑은 삶의 최대 청량제이자, 강장제이다.


아무도 자연에 거역할 수는 없다.

자연은 아무리 강한 인간보다도 더욱 강하다.

 

- P.R. 피카소

 

Portrait of Nusche Eluard 1937

 

예술가는 의도가 아니라 결과에 의해서 평가되어야 한다.
예술은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일상 생활의 먼지를 털어 준다.

 

- 피카소

 

Portrait of Olga in the Armchair 1917


예술은 슬픔과 고통을 통해서 나온다.
위대한 예술은 언제나 고귀한 정신을 보여 준다.